오늘은 일요일이고 해서 처음으로 낮에 냥이 만나러 갔어요!!
가서 밥 잘먹었는지 확인하고 있는중에
부르지도 않았는데 달려와서 미용미용 소리내면서 먼저 와주는 먕이 ㅠㅠㅠ
얼마나 하는 짓이 이쁜지 모르겠어요
물이랑 밥이랑 새로 줬더니
혼자 가서 냠냠 맛있게 잘먹어요
사료 먹는 까드득 까드득 소리도 이쁘고 신기(༶ૢ˃̵̑◡˂̵̑༶ૢ)
밥다먹고는 또 가까이와서 부비적 부비적
걸어다니면 왜그렇게 발을 좋아하는지
막 달려와서는 발이랑 다리 잡기도 하도 비비기도하고 그러네요
벌러덩 ㅠㅜ!!!!
뒹굴 뒹굴 거리느라 온몸에 낙엽이 붙었어요
너무 이쁘죠!^______^!!!!!!!
밤에만 보다가 처음으로 낮에 보니까
정말 고양이랑 햇살은 너무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오늘은 볕이 따뜻하고 날씨가 좋아서
햇살 받은 양이모습이 얼마나 이쁜던지요 ㅎㅎ
혼자 가만가만 잘 놀다가도 한번씩 쳐다보면서
꽤오래 눈 마주쳐 주는것 같은데 ,기분탓이려나요ㅋㅋ
길냥이는 사람손에 길들여지면 위험하다고해서
오늘은 밥만 주고 몰래 사진 몇장 찍고 오려했는데 .. ㅠㅠ 먼저 다가오는 냥이가 너무 이뻐서 한참을 지켜보다가, 놀다가 왔네요ㅎㅎㅎ
그래도 중간에 다른분이 보시더니 _어머 고양이다!!_ 하고는 막 다가오셨는데 냥이가 멀리 도망가더라구요 저희한테만 곁을 내주는것 같아서 일단 다행스럽긴 했는데 앞으로는 더 조심해서 밥 챙겨주러 다녀야겠어요
나무랑 너무너무 잘어울리는 먕이! 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