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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성격 정상인가요 ?

어휴답답 |2018.10.22 23:22
조회 96 |추천 0
제가 연년생 육아중이라 정신적여유가 많지않아
할말은 많지마 아주 아주 간단히 쓸게요
아이가 살짝쿵이 아닌 피가날 장도로 넘어질깨나
위험한 상황 뭐 등등 그런 상황일때 아니 아이뿐만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엘베문열리자마자 개가 짖어요
그럼 제가 놀래서 꺄악~~?악~~~? 이런 소리가 나와요
이건 제가 아 소리를 질러야겠다가 아닌 저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며 아찔해져요
이게 사람이라면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근데 남편은 이해를 못해요 사람많은 공공장소에서 왜 소리지르냐하고 내 소리에 애들 더 놀래겠다 하고
내 소리에 자기가 놀랬다고 저한테 핀잔으닌 핀잔을 줍니다
저 일년에 이렇게 놀랄일이 몇번 되지도 않지만
그상황때마다 혼란스러웠어요 내가 이런것까지 설명해야되나 싶은게 ..
그 몇년을 되씹어 보니 뭔가 남편이 이상하다고 느껴져요

그리고 예를 들어 먹던젓가랃으로 반찬을 휘저어요
그래서 제가 순간놀래서 목소리톤 하이톤으로 아 왜 휘저어 뭐하냐 이말 딱 한마디 하죠 그럼 길길이 날뛰며 화를내요 왜 화를내며말하냐고 또는 왜짜증내며말하냐며
하 진짜 이건 내가 화가나서 화를낸게 아니고 당신의 잘못된 행동을 빠르게 제지하기위해 또 놀래서 말투가 그렇게 나간거지 화를낸게 아니야 이런식으로 백날 얘기해봐야 돌아오는건 그냥 말하면 되지 왜소리지르냐 왜화내냐 왜짜증아냐 왜 시비냐 항상 도돌이표로 저말들만 돌아와요
아 내가 감정없는 로봇도 아니고 ...,

또 예를들면 제가 아기땜에 밤에도 잠 거의 못잘때

너무 지쳐 힘이 없이 말하면 왜 화난사람처럼 말하냐
하면 아 쫌 그만해라 싸울힘도 없다 하면
또 시비거냐하면 아쫌 그만해 하면 왜 짜증내냐하(넘졸려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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