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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曰 "아기는 오빠가 준 선물":D 임신3개월이라네요~

12455 |2008.02.29 00:00
조회 19,339 |추천 0
  최근 엄청 살찐 모습!!!!!!!!!!ㅎㅎㅎ 역시 임신이었다네요~~
허니문베이비라고 주장하고있는 보민~~ "보민아 우리가 그말을 믿어줄꺼 같애?!" ㅋㅋㅋㅋㅋㅋㅋ 아~~그래서 그렇게 급히 시집가셨구나~~





        이러니.......네티즌들에게 미운털박혔지~~~~~ㅎㅎㅎ 옛날에 김보민이 쓴책~~



  프롤로그



우리라는 이름으로... 그 첫 번째 만남
b.
2004년 10월 29일.
가장 잊을 수 없는 날이다.

2003년 오빠를 처음 보고 나서
난 1년 동안 부산총국으로 지역 순환근무를 갔다.
그 후 서울로 발령을 받아 새 프로그램을 하며
나름대로 바쁘게 지내던 내게
예전에 함께 자리했던 지인이 연락을 했다.

오빠는 작년에 나를 처음 본 후
나의 미니홈페이지와 관련 기사까지 찾아보며
호감을 품게 되었다고 했다.
우리는 그렇게 시작했다.

n.
첫 만남 이후 아나운서라는 것을 알았고
골든벨을 모니터 했고
미니 홈페이지를 찾아갔다.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그녀를 드디어 만난 걸까?
--- p.20

단아와 핫초코
b.
핫초코♡♡.
나의 애칭이자 오빠가 나를 ‘사랑한다’는 표현이다.
오빠는 헤어질 때 항상 핫초코 한 잔을 내게 사줬다.
‘사랑한다’는 말 대신.
레터링으로 ‘핫초코’를 사용하기도 했다.

미리미니와 우가우가도 우리 두 사람만의 은어다.

골든벨 마지막 녹화날.
오빠가 사준 원피스를 입고
3년간 삶의 일부였던 녹화를 끝마쳤다.
더 나아가기 위해 또 다른 내 모습을 향해
골든벨을 눈물과 함께 마음에 담았다.

그날 오빠는 우가우가란 이름으로 꽃다발을 보냈다.
예상치 못한 그의 선물에 미소가 피어올랐다.
예쁜 카드에 전화로 확인하는 센스까지!

내 예명은 단아段我다.
어머니가 새로 지어오신 이름이다.
오빠가 자주 불러줘야 힘을 가진단다.
덕분에 나는 요즘 단아라는 이름을 자주 듣는다.

귓가에 오빠 목소리가 들린다.
“단아야, 졸지 마라!”

n.
이젠 입에 붙었다.
단아 단아 단아
--- p.43

아픔
b.
그날 이후 우린 연락을 끊었다.
하지만 오빠는 발신자표시제한으로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내게 전화를 했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나갔다.
평생 가장 괴로운 시간이었다.

n.
그냥...목소리가 듣고 싶었다.--- p.59



만남에서 결혼까지, 그들이 함께한 3년의 기록
『김보민 ? 김남일의 선물』은 아나운서 김보민과 축구선수 김남일의 만남, 사랑, 결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처음 함께 놀러가서 찍은 사진과 수많은 셀프컷 그리고 서래마을에 마련한 신혼집과 웨딩촬영 현장까지 평소에 보지 못했던 사진들로 가득한 이 책은 두 사람의 포토에세이라 해도 무방하다.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하는 김보민의 시선과 담백하면서 묵직한 김남일의 인터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잡지에서는 다룰 수 없었던 사적이고 진솔한 사진과 솔직한 심정이 가족이자 친구 같은 느낌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아나운서든 축구선수든 누구에게나 사랑의 무게는 진실하게 다가온다. 결별설이 터지자 오히려 그들의 사랑을 입증하기 위해 바로 약혼식을 치러버린 이 커플의 숨겨진 이야기는 흔하지만 진실한 ‘사랑’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   너무 좋아미치겠더라도~~~~~~~~~
사람은 쫌 보민이는 너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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