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했을때 내가 이런모습이 있었나 싶었을 정도로 널 붙잡았지만 넌 흔들림도 없이 안된다 그랬어..감정적으로만 생각하는 나에비해 넌 항상 이성적으로 생각했기때문에 돌아오지않을꺼같아서 너무 두려웠어,, 바쁜 너는 힘든건 잠시 나같은건 생각도 안하고 일에 전념하느라 바쁠거란 생각에 더 힘들었던거 같아,, 매일 너의 페북 현활과 인스타염탐 카톡프사를 보는 내가 너무 한심했어,,,나에게 신경써줄 겨를이 없다고 떠난 너인데 난 이렇게 신경을 쓰고있으니 말이야,, 그래도 나름 널 잊어보겠다고 다 차단했지,,,근데 진짜 시간이 약이란 말이 느껴보니까 알겠더라ㅋ.ㅋ 몇주지니까 울었던것도 잠시 이제는 친구들과 얘기하고 술먹는게 더 좋고 너랑 통화했던 시간에 부모님께 전화드려서 안부묻고 목소리듣고하는게 더 좋아졌어,,내가 이렇게 괜찮아지는게 좋기도하지만 널 충분히 잊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슬프기도해,,, 근데 내가 계속 잠들기전에 생각하는데 너가 그리운게 아니더라,,그냥 우리가 예전에 함께 웃고 떠들고 했던 시간이 그리웠던거를 지금에서야 깨달았어,, 이제는 너도 나도 잘지냈으면 좋겠다 많이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