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채널에 썼지만, 반응이 없을 것 같아 여기에 올려요.
방탈 좌성합니다.
글을 쓴 이유는
제 성격을 너무 고치고싶어서입니다.ㅜㅜ
저는 주변사람 눈치를 너무 많이보고, 말실수나 행동의 실수를 하면 밤에 자기전에
자꾸 그것들이 떠올라서 괴로워요. 고민하다가 상대방에게 말하면 정작 그들은 모르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던 경우가 많구요..
이런게 반복되다보니 제 성격이 너무 소심하고 사소한 걱정을 많이한다는 것도 알게되었지만
혹시나 제가 그냥 넘어갔는데 그 사람이 저를 안좋게 볼까봐 무서워요.
솔직히 제 이런 소심하고 이상한 성격이 너무 싫기도하고 고쳐야하는걸 알겠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나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상대방한테 항상 좋은 사람이 되어주고싶은 욕망이 너무 큰 느낌이에요ㅠㅠ
이 성격이 좋은 점도 있겠지만, 밤에 너무 괴롭다는 점과 상대방도 계속 별것도 아닌일에
소심하게 계속 이런 이야기하면 짜증날 것 같아서 등 많은 단점으로 고쳐야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신기한게 사람들하고 어울릴땐 아무렇지않게 잘지내다가 집에와서 밤만되면 걱정이 시작됩니다.
이런 제 성격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이런 것도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하는 걸까요...?
전에 제 글과 비슷한 글이 톡선에 올라서 사람들이 많은 조언 해줬던 것 같은데
도저히 못찾겠네요ㅠㅠㅠ
비슷한 글 올린거 이해해주시고, 다시한번 방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