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바닥친 전여친에게 연락오면, 어떨것같아요?
ㅇㅇ
|2018.10.25 12:55
조회 45,015 |추천 8
그전 사람과 이별로 힘들때 그사람만나 의지하면서
2년동안 행복했습니다.
그사람 이별한 며칠후 부터 안좋은일이 계속 생깁니다.
사람과의 문제. 직장문제. 특히 날 힘들건 직장을 두번이나 잃었습니다.
제가 문제가 아니라. 직장 패쇄(병원)이예요.
이별 후 7개월이 지나는 동안, 이런일 들과 친구들간에 구설수로 본의아니게 은둔생활 중 입니다.
자존감도 바닥이고. 만날 사람도 없고...죽지도 살지도 못할 지경입니다.
염탐안하려고. 카톡도 삼개월 탈퇴해봤지만.
안본다고 잊는건 아닌가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간절해지고.
그사람과 함께 나눈 행복한 시간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전화할 용기도 없고, 이렇게 못난 모습 보여주기도 싫지만,
더 늦기전에 한번 만나고 얼굴한번 싶은데...
잘지내는 그사람이 어떻게 반응할지, 두렵습니다.
밑바닥인 절 만나면, 헤어지길 잘했다 생각할까요?
- 베플ㅇ|2018.10.26 08:57
-
아니요. 하지마세요. 저 밑바닥인 남자친구랑 사정 모르고 만났습니다. 만나다보니 먼가 이상한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진지하게 물었습니다. 너무 화나고 힘들고 우울한데 좋아서 못해어진지 1년. 돈도빌려주고 응원해주고 다독여줘도..저에게만 기대는게 보여 지칩니다. 전 여친분을 사랑했다면 하지마요. 왜 본인 짐을 나누려하죠. 진짜 사랑하면 잘 지내게 둬요. 힘드니 생각난다는말은 진짜 이기적인겁니다.
- 베플ㅇㅇ|2018.10.26 09:07
-
헤어지고 다시 연락오는 경우는 자신이 밑바닥인 때가 대부분. 좋은 말 몇마디해서 좀 떨어져라 하죠. 밑바닥이라 쓰레기가 아니라 지 필요에 의해 다시 연락하는 사람이 쓰레기입니다.
- 베플ㅇㅇ|2018.10.26 10:02
-
지금 본인은 걍 힘들거 풀 사람이 필요한거아니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