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못받은 초대
글쓴이
|2018.10.25 21:48
조회 3,244 |추천 0
회사생활을 하는 사원 중 한명입니다.
별거 아니지만 궁금하여 질문올립니다.
친한 상사(30대초반)가 청첩장 나눠줄겸 집들이를 하는데 저만 빼고 동호회분 5명을 초대하였습니다.
저는 예전에 집들이에 가서 뺀줄알았는데 저번에 집들이 가신분들도 초대된모습을보고 의아했습니다.
저만 빼고 가니 섭섭하고 서운하기도하네요.
다른분들은 저도 가는줄알고 오늘 가죠? 하고 물어보시는데 머쓱해서 초대못받았다고했네요 ㅎㅎ..
동호회 멤버 중 저 혼자 여직원이라서 안부른건지 친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안부른건지 잘모르겠지만 좀 섭섭하네요 ㅠㅠ
- 베플흐규흐규|2018.10.2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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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생각하기에는 맘이 상하죠. 아마도 동호회 사람들 중 원글님만 여성이다 보니 아무래도 조심스러워서 그럴수도 있지요. 충분히 섭섭해 하실만한데 너무 맘쓰진 마세요. 아마도 예비신부 쪽에서 어떠한 제스처가 있었으니까 일부러 배려 한걸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아마 원글에 언급된 예비신랑 분은 두고두고 씹힐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원글님한테 설명을 했어야 되지 않냐고 이만 저만 해서 남자들만 부르게 되었다 든지 이만 저만 해서 원글님 한테 말을 못(안)했다 든지 해명은 했어야지가 맞는거죠 다른분들도 많이 당황해 했다면서요. 분명히 얘기 나올겁니다. 마음속 깊이 담아두시고 티는 내지 마세요. 언젠가 돌려 줄 날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