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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대생들 술 조절해서 드세요.

ㅇㅇㅇㅇ |2018.10.26 10:43
조회 411,285 |추천 4,307

어제 퇴근하고, 세탁소, 헬스장 등등 볼일들을 보고

 

집에 왔다가, 담배랑 과자들 사러 마트까지 간다고 차타고 가는데

 

가는길에 약속도 있고, 대학로를 지나서 가는데, 할인하는 마트가 그 대학로내에 있어서

 

들어가서 마트에서 이것저것 사고

 

앞에 나와서 담배 하나 태우면서 아는동생이랑 통화하는데

 

여대생들 술취해서 비틀거리고, 남자들이 챙겨주고... 뭐 이런거야 그럴수도 있다지만,

 

여대생들끼리 나와서, 술취해서 정신못차리는 친구를 두고 술 깨도록 옆에서 달래주고 등 두드려주고 하다가, 15분쯤 있다가 가야된다면서 각자 다들 흩어져서 가더라.

 

술째린 여대생 혼자 문닫은 다른 가게 앞에 혼자 고개 푹숙이고 취해서 앉아있고

 

나도 통화가 길어져서 추워서 차안에 들어가서 통화하고 있었는데,

 

모르는 사람이지만, 걱정되는거야 날씨가 추워서...

 

그런데 요즘 하도 위험해서, 건드리는것은 상상도 못하고, 말도 섞으면 위험해서 안 섞으려다가

 

이대로 놔두면 얼어죽겠다 싶어서 통화가 끝나면 어떻게든 깨워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근처를 계속 두리번거리는걸 봤었는데

 

그 여대생 옆에가서 등 두드려 주더라.

 

젤 처음에는 술취해서 꺠워주는 줄 알았지.

 

근데 그 아저씨가 주위 눈치를 계속 보는거야.

 

그리고는 그 여대생을 데리고 가는데, 여대생은 몸이 축 쳐져서 거의 안기다싶이 해서 부축받은 채로 아저씨가 큰 도로쪽으로 데리고 가더라.

 

여기서 이상하긴 했지만. 근데 선한행동하는데 엄한사람한테 피해줄까봐 지켜봤지

 

큰 도로로 가는걸 보니 택시를 잡아주려고 가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

 

차로 천천히 따라갔는데, 택시에 술취한 여대생도 타고, 아저씨도 같이 타는거야.

 

아무리 도와준다고 해도 같이 타는게 이상했는데...

 

뭐 내가 못본 사이에 지갑을 보고 주소 보고 데려다 줄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조용히 택시 따라갔다.

 

어떤 원룸건물 같은곳에 내리더라.

 

그런데 여대생 몸으로 지탱한채, 밑에 비밀번호를 아저씨 자기가 누르는거야.

 

여기서 지금 아니면 답 없다고 생각해서

 

차에 시동걸어둔채로 겁나 뛰어가서 현관문 닫히기 직전에 잡았다.

 

계단 첫텀 (첫구간) 올라가려고 하던데 아저씨가 지쳤는지 헉헉 하면서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그리고 앞에가서 막고 옆에 있는 여자랑 무슨 관계인지 물었는데

 

아빠라고 하더라, 자기딸이 술을 너무 많이 먹은채로 집앞에와서 보고 집에 데리고 가려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많이 힘들다고...

 

거기서 만약에 진짜 아버님이라면 정말 죄송하지만, 여학생이 술에 너무 취해서 이성이 없는데

 

지켜보는 입장에서 딸이라는 소리만 듣고 데리고 가게 못하겠다고 하고

 

경찰분들 불러서 딸이신거 조회만 하실 수 있냐고 하니깐

 

웃으면서 그러라고 하더라...

 

그런데 술집앞쪽에서 취해서 앉아 있는 여학생들 데리고 왔는 것을 분명히 봤는데

 

딸이 술 많이 마시고 집앞에 앉아있는걸 자기가 데리고 올라간다고 거짓말을 이미 했기 때문에...

 

그래서 경찰에 전화 하려고하고, 일단 여자애가 추을까봐 옷부터 먼저 벗어서 덮어주려고 하는데, 그 아저씨가 언제 현관쪽으로 갔는지...

 

현관문열리자마자 겁나 뛰더라.

 

잡을 틈도 없었다. 난 여학생이 추울까봐 내 트레이닝복 마이랑 안에 긴팔셔츠 벗어서

 

긴팔티는 계단이 차가워서 밑에 넣어서 올려주려고 했고, 트레이닝복 마이는 위에 덮어주려고 했거든... (젤안에는 흰색 반팔티 하나 입고 있어서...)

 

여학생은 그냥 완전 실신했었는데...

 

아저씨 도망가고나서 나도 현관 문은 안닫히도록 입구에서 센서앞에 가서 밖에 두리번 거리면서 찾다가 다시 안으로 들어와서, 내 휴대폰으로 그 여학생 팔뚝부분 찌르면서

 

저기요저기요 일어나세요 라고 했다

 

안일어나서 경찰에 전화 하려고 내 폰으로 번호 누르는데

 

진동소리가 막 들리드라

 

여자애가 짧은 핫청팬츠라고 해야하나... 그거 입고 있었는데 그 위에 약간 두터운 붉은색 셔츠? 가디건 입고 있었고...

 

소리를 들어보니 계단 돌쪽에 부딪혀서나는 그런 진동소리인거 같아서

 

살짝 들어서 휴대폰만 뺏다.

 

그 여학생 어머님이 전화하고 계시더라고

 

내가 받아서 여보세요 하니깐

 

누구냐고 물으시더라...

 

그래서 자초지종 설명드렸고, 지금 여기가 어디라고 말씀드렸고

 

경찰에 전화해서 데리고 가달라고 이야기하기 직전에 어머님이 전화오셨다고

 

그랬더니, 어머님이 아버님이랑 같이 이 쪽으로 오신단다.

 

내 휴대폰번호도 알려달라기에 알려드렸고, 아버님이 내 폰으로 전화하시더라.

 

받아서 통화했고, 나보고 가지말고 거기 기다리란다.

 

학생 부모님이 오셨고, 나한테 고맙다는 말은 안하고

 

어머님은 자기딸부터 막 챙기고,

 

아버님은 날 이상하게 보시면서 뭐하는 사람이냐, 내 딸을 술을 이렇게 많이 먹이면 어떻게 하냐

뭐할라고 했냐 하시더라.

 

아버님한테도 상세하게 설명드렸는데, 끝까지 근엄한 모습 지키려고 하시더라.

 

그래서 나도 위험해보여서 도와준건데, 아버님의 태도가 좀 그래서

 

그냥 경찰부를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따라왔다가 도와준것 뿐이라고 했다.

 

여차저차해서 결국에 여기 원룸앞에 cctv있으니깐 직접 확인하시고, 따님분한테 술 그렇게 될 정도로 드시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라고 하고 집에 갔다.

 

그리고 어제 잤고, 오늘 출근했다.

 

아침에 휴대폰을 보니, 모르는 번호 3개로 문자들이 와 있더라.

 

딸내미라는 애가 중간중간 장면장면 눈을 떴다가 기억이 났는갑더라.

 

이야기를 하더라. 내가 그 아저씨랑 싸우는 장면도 봤다고 한다.

 

아마도 경찰와서 아버님인지 조회하고 데리고 가라고 했는 장면을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뭐 엄청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하더라.

 

학생의 어머님이랑 아버님도 문자오셨다.

 

내가 가고 나서, 신고는 했다고 한다. 그런데 딸이 집에 도착해서 정신차리고 일어났다고 한다.

 

중간중간 기억이 조금씩 난다고 하면서

 

자기를 지켜주고 자기 옷 다 벗어서 자기 추울까봐 덮어줬다고 이야기하더라.

 

그리고 자기 아빠한테 성질을 냈단다. 도와준 사람한테 그게 뭐하는거냐고

 

사실 부모님 입장에서 전화를 받은 사람이 남자이고, 딸은 술에 취해서 고주망태가 되어있고,

 

도착했는데 남자는 반팔하나에 트레이닝복 바지만 입고 있고,

 

자기 딸은 자기옷 + 내옷들로 감싸져 있었는데...

 

뭐 어찌되었든 내가 추운날씨에 옷을 벗고 있으니 이상하게 생각하실만도 하다고 이해한다고 했다.

 

 

 

 

 

 

 

 

20대 여대생들아 대학친구들이랑 또는 사람들이랑 술먹고 놀고 싶은것은 이해한다.

 

그런데 주량 넘기지 마라. 본인이 취할 정도로 마시지 마라.

 

내가 볼 때 대한민국에 이상한 아저씨들 많다.

 

그리고 그런 이상한 인간을 안 만난다고한들, 이 날씨에 밖에서 잠들면

 

입돌아가거나 얼어죽는다.

 

적당히들 좀 마셔라...

 

 

 

내가 20대초반일때부터 봤었지만, 친구들이랑 있다고 친구들 믿고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 여대생들이 꼭 있더라.

후회하지말고 이 글 보게되면 꺠우치고, 본인 취기는 본인이 조절해서 마셔라.

그리고 친구를 엄청 믿던데, 친구도 너무 믿지마라. 친구도 술이 된다면, 어제 같은 이런 경우가 생길 수 도 있고, 친구들이 까먹고 갈 수도 있고, 어떤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다.

 

 

 

 

친오빠같은 마음에서 이야기해주는거다.

이쁜애들은 본인이 이쁜것을 어느정도는 알기에, 적당히 기분좋을 정도로만 술을 마시고 귀가한다. 이쁜사람은 자기관리를 하기 때문에 인사불성이 되는 경우가 잘 없다는 의미이다.

뭐 아닐수도 있지만,

어쨌든 술은 적당히들 좀 마셔라...

대한민국 안전한곳도 아니고, 친구를 믿더라도, 세상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제발 조심해라

아니면 추운날씨에 나오지말고, 집에서 뜨뜻한 이불속에 들어가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TV나 봐라...

술 적당히 좀 마셔라.

 

 

 

 

 

 

 

 

 

 

 

 

 

 

와... 학생들 술 적당히 마시고, 조심하라고 올린글인데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네요.

이건 제가 아니라도 다른 사람이었어도 모두 저처럼 하셨을겁니다.

뭔가 보상을 바라고 했는게 아니라서, 주신다고해도 받을 생각 없습니다.

제가 나라를 구한것도 아니고,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따라간건데 그것도 나쁘게 안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님 아버님이랑 이야기 끝났습니다. 아버님께서도 저한테 총각 미안하게 되었다고 전화오셨습니다. cctv 조사해서 잡을거라고 하시길래, 학생한테도 부모님께도 주의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뭐 담배랑 과자 사러 갔다가... 당황스럽기는 합니다.

추천누르지 마세요. 그냥 20대 어리신분들 한번씩 읽어보고, 아 내 스스로 통제하고 조절해야겠다고 속으로 다시 한번 되새기시면 됩니다.

감사기간이어서, 오늘 끝나기도하고, 개인적으로 바쁜일들이 있어서 집에와서 봤는데

감사한분들도 많은데, 생각이 어린 아가들도 많네요.

 

 

 

그 학생이나 어머님 아버님도 혹시나 이 글을 볼 수 있을까봐, 대화했는 부분을 올리면 기분나빠하실 수도 있을까봐, 일부러 전체적으로 사진 공개 안했는데

경찰분들이나 법조계분들도 판 보시는분들 계시죠?

혹시 이 사건 이야기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전 무고합니다.

개인정보법위반도 하지 않았고, 성추행할만한 언행도 하지 않았고, 둘의 대화에서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고 대화녹음이나, 대화내용 공개도 하지 않았습니다.

단둘만의 대화도 동의없이 공개하는것은 불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직 법조계쪽 종사하시는분이 계신다면 답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20대 대학생에 관한 일이라서, 20대판 게시판에 일부러 반말 썼습니다.

물론 존대를 해드려야 되지만, 익명게시판이기도하고, 제가 대학생들보다 나이가 많다고 생각해서 반말을 했는데,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대학생뿐만아니라, 여자뿐만아니라 나이가 많든 적든 여자든 남자든

술은 본인이 조절 가능한 정도로만 드세요.

가끔씩 보면 정신못차리고, 몸도 못 가눌정도로 엄청 드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위험합니다. 이상한사람 만나서 위험할수도 있고, 지갑을 잃을 수도 있고, 이런 날씨에 밖에서 잠들었다가, 입돌아가거나 몸이 안좋아지거나, 심할경우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조절하고, 욕구도 자기 스스로 조절하고 통제할 줄 아는 사람이 멋지고 이쁜 사람입니다.

금요일인데, 다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아 댓글 일일이 달기 힘들어서 복사하기 붙여넣기하는데 막히네요...

그럴분들도 아니고, 다들 조심하라는 글에서 썼는겁니다.

걍 주작이라고 생각하실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시고, 여자든 남자든 나이가 많든 적든

술은 조심해서 적당히 드세요. 조심하라는 차원에서 썼는 글입니다.

추천 누르지말고 그냥 읽고 앞을오 조심해야겠다라는 생각만 가지시면 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쇼. ^^

 

 

 

 

 

 

 

 

 

 

 

 

 

 

 

 

하... 약속있어서 갔다가 이제 집에 들어왔는데 또 너무 많은 카톡들이 오네요...

선특이 뭔지 모릅니다. 그런거 관심도 없습니다.

제가 조심스러워서 공개를 못하고 있는데, 카톡은 하도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들 많아서

카톡하라고 아이디 올렸습니다.

 

법을 위반할수는 없기 때문에, 제가 있는곳으로 대중교통으로 오시던 차를 타고 오시던

오신다면, 제가 아버님이든 어머님이든 학생이든 통화해서 옆에서 들으시면 될 겁니다.

대신에 주작이라면 모든 경비와 거기에 수고비까지 같이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아니라면 본인이 경비와 수고로움까지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그럴 자신 없으면, 제 조언을 비꼬고 싶으시면, 그냥  병원에 가서 헛소리 하시고 치료받으세요.

 

아니면 이상한 헛소리들 좀 하지 마세요.

뭐 다른거 없고, 술 드실때 누구랑 어디서 먹든 항상 본인 몸은 본인이 챙기라고, 조절해서  취해서  인사불성이 되지 않을 정도로 드시라고 적었습니다.

헛소리하는분들중 한분 카톡오셨습니다. 제 주소 불러드렸고, 내일 오시기로 했습니다.

할 일 없어서 이런걸 지어냅니까...? 이런거 지어낼 정도로 감수성이 풍부하거나 글을 잘 적지 못합니다.

 

술 드시는분들 나이성별 불문하고, 조절해서 드세요.

걱정되고, 안타까워서 썼는 글 입니다.

보기 싫으시면 보고 그냥 뒤로가기 누르시면 됩니다.

원래 판을 가끔씩 보는데... 자주는 안 봅니다... 오늘 20대 인생후배들에게 조언을 하는 글을 적었는데, 몇 번이나 들어와서 댓글들 다 읽어봤네요.  뭐... 헛소리하시는분들도 계셔서 연락하라고 했으니 제가 있는 곳으로 오실 자신 없으시면, 좋아요나 댓글 안 바라니깐, 다른분들이 글 읽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실 수 있도록, 방해만 안하셨으면 합니다.

판 걍 안 봅니다. 중복된 인사지만,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판 걍 안볼라고 했는데, 또 카톡들 오셔서 이상한 이야기들 많이하셔서 카톡 아이디 지웁니다.

첫번쩨 글만 썼고, 퇴근하고 봤는데 욕들이랑 주작이니 이런게 많아서

법을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확인 시켜드리려고 카톡 하라고 했는데

 

 

하... 저기요 무슨 여자카톡을 말입니까

확인 시켜달라고해서 공개적으로는 법에 어긋나기 때문에, 카톡으로 주시면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린다고 한건데, 무슨 여자 카톡이니 이상한 헛소리를 합니까

 

 

여자만나려고 카톡아이디 공개했다고요...?

저한테 좋은 말씀해주시는분들도 많으셨습니다.

사람이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그런지... 아니면 본인의 기준대로만 생각을 하려고 해서 그런지...

카톡오신분들한테 저는 거의 삼촌뻘입니다.

얼굴 못생겼습니다. 있었는 일 그대로 올린거고

제가 분명히 밑에 말했죠? 헛소리들 하지 마시고, 다른분들 조심하는데 방해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한다고

확인해달라고해서 카톡아이디 공개했는데, 무슨 제 사진을 다 내리고 해야 합니까?

얼굴 보면 뭐 어때서요? 제가 죄 지었습니까?

비비 꼬이신분들 진짜 많은 듯 합니다.

원하시는데로 또 카톡아이디 지워드렸으니깐 또 뭐라고 욕하고 꼬이게 생각할지 웃기지도 않습니다.

하... 대부분 생각이 어린아이들이 대부분일텐데, 생각 깊고 속 깊은 분들은 대화가 점잖게 됩니다.

꼭 어린아가들이 점잖은 척 하지만, 생각이 꼬여서 비꼬고, 틱틱거리고, 그래도 좋은말로 부드럽게 설명해주고 확인 시켜주려고 했는데, 바빠서 그렇게 하기 힘들겠네요.

 

 

 

판 잘 못보는데, 주말에 첨 판 들어와보는거 같습니다.

그냥 첨부터 부탁드렸습니다.

추천도 누르지 말고, 이상한 글도 적지말고, 그냥 다른분들이 보고 조심하는데 방해만 안되게 해달라고

뒤에 들어오셔서 이 글 보시는분들도 계실텐데, 부정적인 댓글이나 중간에 제가 했는 말들은 신경안쓰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나이 성별 불문하고, 술 드실때 자기 스스로 조절해서 드셔야 합니다.

사람도 위험하고, 날씨도 위험하고, 어떤일이 발생할지는 모릅니다.

읽어보시고, 앞으로 술 드실때 내 몸은 내가 조절해서 조심해서 지켜야겠다고 생각만 해주시면 됩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 조언의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먼저 보시는분들은,

이어지는 2차글을 적었습니다. PC로는 찾기 쉬우실거고, 폰으로 보시는분들은 본문내용 끝나는 부분 아래쪽에 2차글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읽어주시고, 부정적으로 보시든 욕을 하시던 생각해보시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년전의 제 글이 또 여기에 올라왔네요.

잊고 살았는데, 오랜만에 제 글을 보니, 이 날 생각이 나네요

다시 올라오니깐, 조금 부끄럽기도하네요... 

누가보면 당연한 일을... 대단스럽게 포장한걸로 보여서...



사건 당사자이고, 많은 댓글들이 있었는데...  댓글들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저도 이성적이지 못한 페미니스트들 싫어합니다.

페미니스트의 본질적인 의미는 잃었고. 현재 페미니스트들은

이기적이고 욕심만 가득한 논리적이지 못한 페미니스트들만 있는 듯 합니다.

또한 저도 무언가를  혐오하는(혐오사상에 빠져사는) 사람들은 상대하지 않습니다.


살면서 이런 경험을 해보니,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술을 제대로 취해보지 않은 아이들은 이런 경우도 생길 수 있을까 봐, 주의하라는 의미에서 적었던 글입니다.


어쨌든 20대 어리신분들 남녀상관없이, 술은 적당히 조절해서 드세요.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올바른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 제 글을 퍼가서, 40대라고 하는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 )

추천수4,307
반대수96
베플ㅇㅇ|2018.10.26 18:13
ㄹㅇ 본문에도 나왔지만 친구 믿고 꽐라되지 마세요^^ 결국 험한 꼴은 본인이 당합니다. 작성자분 존경스럽네요.
베플24|2018.10.26 18:20
우와..요즘 세상에 이런 분이 아직 존재한다는게 존경스럽네요. 형님 저도 그 분을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
베플ㅇㅇ|2018.10.26 19:38
감사합니다. 그 대학생이 제 가족인건 아니지만 여자 입장에서 굉장히 감사하게 되네요. 전 심지어 술도 안먹었고 야근하다 오는길에 변태같은놈한테 쫓긴적도 있어서 그런가 더더욱 감정이입되네요 ㅠㅠ
베플|2018.10.26 20:12
한여자 인생 구제하셨네요ㅎㅎ멋져요
베플ㅇㅇ|2018.10.26 20:45
아니 ㅁㅊ... 이런 남자랑 사귀고싶다... 모텔 앞에서 쉬었다 가자고 한시간씩 팔목 꽉잡고 안놔주는 씝새끼들이랑은 차원이 다르네 진짜 이런남자랑 사귀고싶어....
찬반|2018.10.26 18:05 전체보기
다 좋은데 마지막에 이쁜애 운운은 왜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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