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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자책감 높아 고민입니다.

방탈죄송하다는 사과 인사 먼저 드립니다.ㅜㅜ

인생에서 가장 큰 고민인데 누구에게도 말할 수가 없고 혼자서 해결이 안되어 네이트판에서 가장 조언을 많이 해주시는 곳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치심을 너무 많이 느낍니다.

혼자 찔려한다고 할까요.?..
들키기 싫은 부분, 숨기고 싶었던 것들을 들키면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하고 화나고 수치스럽습니다.


처음에는 저에게 이런 수치심을 준 사람이 밉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이 사람이 뭘 잘못했나 모두 나 자신의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 탓이고, 뻔한 비밀만든 내 탓이고, 자의식과잉인 내 탓이지. 하면서 자책합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과 감정이 너무 오래갑니다. 수업이나 시험을 치는 도중 수치심과 자책감이 올라와 눈물이 고이고 집중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왜 이런 성격이 되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이런 나의 성격이 나 자신을 갉아먹고 스스로 힘들게한다는 사실이 삶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평온한 마음상태로 무미건조한 일상을 열망하고 즐기는 사람으로서 꼭 저의 이 문제점을 고치고싶습니다.


혹 저같았던 분, 저같은 분이 계시다면 좋은 조언과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저는 너무 괴롭습니다... 모든 장면이 쉽게 잊혀지지 않고 누군가가 저에게 조소를 보내는 느낌이 괴롭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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