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남자입니다.
소개팅 처음에는 카페에서 어색한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강변에가서도 이야기를 이어나가며 헤어지고.
(상대방이 시력이 좋지않아 어찌하다가 제 팔을 잡았어요..어두워서 앞이 보이지않아서)
두번째는 파스타집에 가서 밥먹은 후 강변에 가서 이야기를 하며 제가 먼저 계속 만나보는게 어떻게 냐고 물었습니다.
상대방 여성분은 저를 70%가 좋다고 해서 만나자고 승락을 했습니다.
(이때도 어두워서 제팔은 잡으면 걸었어요)
그다음날 토요일인지라
3번째 만남은 등산에 가서 잠깐 산책겸 데이트 후 식사후 오후에는 종교활동을 해야되서 헤어졌습니다.
(등산 후 내려오면서 올라가는 연인들이 손을 잡고 올라오는것을 보고 상대방여성분이 저의 손을 잡았어요. 그전까지 스킨쉽은 팔잡는것 뿐이에요)
만남에 있어서 계획적으로 만남을 하기로 하여
매일 만나고 싶지만 중장거리 연애인지라 이틀에 한번씩 만나기로 하였고 월.수.금.토 만나기로 했습니다.
월요일은 같이 밥먹고 강변에 가서 이야기.
수요일은 서울가서 연극보고
금요일은 잠깐 만나 이야기를 했습니다.
금요일 잠깐만난 이유는
그다음주 월요일부터 새로운 직장에 가야되서
준비할게 많다고 하여 제가 잠깐이라도 보고싶다고 해서
카페에서 잠깐 만났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새로운직장때문에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카톡으로만 연락을 하였고, 금요일에는 시간을 꼭 내서라도 집앞 연극을 보자고 약속했는데 만나지도 못하고 시간만 흘렀습니다.
금요일..그래도 잠깐보자고 전화를 했는데 뜬금없이
오빠가 남자로 느껴지지 않아요.
라며 말을 하고 끊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연락을 하지 않다가
너무 뜬금없고 아직 저는 마음이 있어서
가끔씩 연락 할게 라며 문자를 보내고 ..
일주일에 한번씩 3주 ..3번 보낸후
지금까지 연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연애경험이 없어고..잘모르겠어서
글을 올립니다...
이유가 먼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