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고민은 서운한 친구가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서운한데 제가 소심해서 제 마음속에 응어리가 쌓였어요...
너무많은데 제일 좀 많이 정 떨어진걸 말할게요.
어쩌다가 그친구 집에 하루 묵게되었습니다.
제가 화장을지워야되서 친구한테 클렌징좀하게 빌려달라고했습니다.
당연히 빌려주죠 근데 말이죠 저는 클렌징워터랑 솜을 집에서 사용하면 눈화장 눈썹 피부 입술때문에적게는 5장 많게는7장의 화장솜을 씁니다 ㅎㅎㅎ
친구가 화장솜하나와 클렌징워터를주길래 당연히 한장으로 모잘라서 ㅎㅎㅎ 화장솜이 바로 눈앞에 쌓여있는걸 보고 화장지우라했으니깐 하나는건네준거고 쌓여있는건 써도 되겠지??하고 하나를 클렌징워터에 묻히는 순간
옆에서 "내가 줬는데 왜 또 꺼내써??" 귀를 의심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근데 클렌징워터 묻힌상태였어요 당황했죠 엄청 잘못한줄 알았어요 저... 말투에가시가 있었어요 정색해서 제가일단 사과하고 이건이미 묻혔으니깐 두장으로 쓰겠다. ...ㅎㅎㅎㅎㅎ 했죠 네 많이~~
부족했어요 제가 두장쓰니깐 "난 원래 하나로써"
제가 잘 못 되었다는듯이...ㅎㅎ 뭐 그럴수 있죠
근데 걔네집이고 하니깐 걔물건이고 걔마음이잖아요
더 빌려달라긴 눈치보여서 ㅋㅋㅋㅋ 클렌징폼으로 세수하자 하고 화장실갔었요 근데 ㅎㅎㅎ 그건 클렌징ㅋㅋㅋㅋㅋ안해도되는 워터라고 클렌징폼위치 안알려주길래 ㅎㅎㅎㅎ비누도 안쓰고 맹물로 세수했어요 ㅎㅎ
로션도 빌려달라안했어요 눈치보여서
전 얘랑진짜친하다고생각했는데.....화장솜그게 뭐라고....이거 말고 너무 많은데 ㅋㅋㅋ화장솜이 너무 충격이였어요... 얜 저를 친구로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