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 진짜 어쩌면 좋을까요..

판녀 |2018.11.05 13:49
조회 545 |추천 0

지금 딱 1년째 연애중인 9살많은 남자친구와 연애중입니다..

 

저는 25살 남자친구는 34살..

 

나이트에서 만나서 지금까지 별 탈없이 잘 만나왔는데..

 

전 남자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냥 미안하다고 만날때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미안하다고.. 이말 해주고싶어서 연락했다고 하더군요.. 통화하면서 펑펑울었습니다..

 

전남친과는 1년반정도 만났고 저랑 7살차이로 32살입니다..

 

처음으로 해외여행시켜준것도 전남친이고.. 제가 정말많이 좋아했나봅니다..

 

저보고.. 지금만나는남친이랑 헤어지라는것도 아니고, 흔들리라고 이러는것도 아니라면서

 

제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잘 지내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는데..

 

너무 생각납니다.. 지금 만나는 남친이랑 사귀면서 전남친 생각을 정말 많이했습니다..

 

사실 몰래 3번정도 만나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영화본적도있어요...

 

남자친구랑 헤어진척하구요...ㅠㅠ

 

저 정말 나빴죠..? 근데 정말 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미련을.. 사랑으로 착각하고 있는건지..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는.. 저를 한번 때린적이있어요... 목에 상처가 5정도 생길정도로요...

 

욕도 많이하고, 술 마시면 폭력성이 많이 강해집니다..

 

지금 남친이랑은 결혼생각은 없어요.. 조금 무서워서...ㅠㅠ

 

전남친이랑 즐거웠던 기억만 더 나네요...

 

저 진짜 어떻게해야 좋을까요ㅠㅠ

 

 

 

 

 많은 댓글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