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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미안해, 고마워

여자 |2018.11.06 03:44
조회 433 |추천 3
어제 내가 너무 감정기복이 심해서 힘들었지어제뿐만 아니라 평소에도..나는 자기한테 내 기분을 다 표현하는 것 같아자기는 나의 수시로 달라지는 기분에 혼란스럽고 화를 낼 법도 한데어제도 나를 달래느라 늦게자고...미안해
오늘 '루비 스팍스'라는 영화를 봤어그런데 보면서 왜 내가 죄책감이 드는지나 역시 자기를 내가 원하는 이상형에 맞추려고 따지고 화내고 요구하고..은연중에 나 스스로 생각하는 나의 모습을 영화로 비추어 보니 더 부끄럽더라남들과 비교하고 계속해서 바라고..너무 힘들 것 같아
자기를 존중할게적어도 내 감정기복 하나 조절 못해서 자기한테 기분을 풀지 않을게정말 미안해남들과 비교하지 않을게정말 이건 지킬게자기 자체로도 나한테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다는 걸 알아그런 자기를 낮추지 않을게미안하고 고마워
이제부터라도 정말 노력할게자기는 괜찮은 남자야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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