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3년이 되어가는 외국에서 살고있는
평범한 31세입니다
신랑은 외국사람이며 사업을 1년반 전부터 시작하여
밤낮이 바뀐 상황입니다..
저는 낮에일을하고 신랑은 사업으로 바빠.. 3~4시
에 들어옵니다 항상 자는얼굴만보니..
트러블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부부관계도 3년동안 손꼽힐정도로 하지않으며
지금 안한지는 1년이됬습니다..
이런상황을 1년이나반복되니 전 타지생활에 지치고
이혼까지생각할정도로 힘들었습니다 ..
그래서 일을 관두고 신랑을 도우며 시간을 같이 보내
는 쪽을선택해 지금 6개월정도 주부로지내고 있습니
다 .. 서로 동의하에 결정을내렸었고..돈도 오픈하여
관리하기로했었는데.. 지금 저한테 제지를 하고.. 제가
했던 일과는 너무다른직종이라 넌 못한다며 무시하는
것같은 느낌도받았습니다.. 신랑이 싫어하는일은 안하려
고 뒤에서 집안일은 다해가며 도와준다고 나름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풍기는 분위기는 아니였나
봅니다 .. 사실 심심하고 할일없는제가 무능력해보였
습니다.. 대화도 많이시도하고 같이 일하자고 얘기도
많이해봤지만 대답은 "노" 일 뿐이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일을 하라고 권유합니다.. 전 또다시 혼자지내
는 것이너무 두려워서 아직도 망설여집니다..
차라리 예전처럼 살봐에는 한국으로 돌아가서
일하는게낫다고 얘기까지했고 가라며 결국은 큰싸움
이됬습니다.. 하지만 또 다시 지금은 자연스럽게 지내고있습니
다.. 제가 한국얘기하면 화만 낼뿐이지 더이상 대화의
결론은 나지않고있습니다 서로 부딪히기만 할뿐이구
요.. ㅠ 그냥 답답해서 글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