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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한국에만 있다는 66홧병99의 진실

ㅇㅇ |2018.11.06 23:00
조회 160 |추천 1
페미니즘 여성주의


한국에만 있다는 66홧병99의 진실


최근 결혼한 할줌마들이 대부분인 곳에서 스포츠를 배우고있음
그런데 정말 놈딱 아무것도 아닌일가지고도 소리지르고 폭발한다.
그냥 말해도 될것을 샤우팅해가면서 분노를 표출한다이기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화가나고 _같았지만 일단 벙쪘노ㅋㅋ

화내는 이유가 놈딱 어이가없어서
그 악귀같은 모습을 보니,
'홧병'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더노.
아니면 그 모습을 설명할 단어가 없었다.
그래서 호기심풍부한 나는
홧병에 대해서 좀 알아봤노.

신체증상이 더 많이 나타나는 한국형 우울증의 원인은 감정표현을 억제하는 전통적인 문화를 들 수 있다.
아내와 며느리가 시집살이를 함에 있어 아무리 힘들고 억울한 일이 있다하더라도 묵묵히 감내해 내고 참으며 남편이나 어른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 전통적인 미덕이었다.
따라서 전통적인 한국 가정에서 오랫동안 시집살이나 가장의 역할을 하다보면 오랫동안 쌓인 분노, 화, 그리고 스트레스 등이 쉽게 신체적 증상으로 표현되는 일이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렇듯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미숙하다보니 불안과 우울을 표현하는 어휘를 사용하는 일이 미숙해지고, 이는 자신의 고통을 심리적인 용어로 의사소통할 수 없게 만든다.
이런 현상을 단적으로 비유하면 신체적 증상이란 환자가 우울하고 힘들 때 눈물대신 신체가 여러 가지 증상으로 울어주는 것이라 볼 수 있다.

홧병은 한국에만 있는 진단명이다.

이러한 것을 문화관련 증후군이라 하는데, 미국정신의학회 (1984년) 에 보고될 정도로 세계적으로도 그 특이성을 인정받고 있다.
홧병은 한국 인구의 4.2%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하다고 한다.
홧병은 여성에게 많고, 발병기간은 비교적 장기간에 걸쳐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홧병을 생기게 하는 원인으로 가족 내의 갈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가장 많지만, 그 외에 사회적인 문제, 개인적인 갈등 등의 다양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된다.


[결론]
66명절증후군99과
더불어 홧병은 한국의
뿌리깊은 여혐에서
시작되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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