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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많이 좋아했던만큼 아픔도 함께였다

있잖아 |2018.11.07 01:03
조회 293 |추천 1
몇년간 길었던 짝사랑을 했던 나야 너무 수고했어
한거라곤 그저 좋아하기밖에 더했니
지금 당장 할수있는건 없으니

잠시만 마음에 휴식기간을 가지자

난 휴학했고 걔도 휴학했으니
내년이 오기전까지만
몇달간 그 친구를 머리속에서 잊자
지칠때로 지쳤고 실망할대로 실망도 했지만
힘든건 어쨋든 나 하나란다
먼저 좋아하면 진거라더니

매일 어디있을까, 무엇을 할까, 다른 사람이 생기진않을까 불안해했지만

이제는 내마음에 잠깐만 고요하게 살고싶어
그래서 힘든아르바이트도 시작했어
널 포기하겠다는게아니야 그렇다고 계속좋아하겠다고 장담하는것도아니야

그저 마음의 짐이 되버린 나의 짝사랑을
잠시만 잊어버리고, 그친구 없이도 잘살아갈수있는지
시험해보는 계기가 되도록 한번 잘 살아보자

짝사랑하는사람없는거마냥살아보자 그저 몇달간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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