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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생각하는 여자입니다.

ㅇㅇ |2018.11.07 12:17
조회 5,041 |추천 5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성격이나 취향 가치관이 정말 비슷하고
서로 양가 부모님이 좋아하십니다.

그러던 어느날 휴가를 써서 남자친구 혼자 사는 집에 놀러갔습니다.
아침에 남친이 출근 하면서 방두개는 너무 지져분하니 들어가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청소도 해줄겸 들어갔습니다
네 맞아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던거죠

어떤 서랍안에 홀계약서가 있더라고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그길로 바로 짐싸들고 나왔죠.
하지만 가고싶은 마음 조금 남친이 잡아줬으면 하는 마음이여서 결국에 남친이랑 이야기해서 잘풀었습니다.

근데 혼자 있을때 그 생각이 나를 너무 괴롭게 합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정말 좋습니다.

파혼 경험있는 남친.. 남친이 정말 좋은데 그여자와 했던 일들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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