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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엄마한테 생활비 언제부터 드렸어요??

안녕하세요 25살 직장인이면서 대학교도 같이 다니고 있는 판녀입니다. 맨날 진짜 자기전에 보기만 했지..쓸 줄 몰랐는데..여튼 모바일이라 짧게 말할게요.

아빠는 현재 없고 엄마 언니 저 이렇게 사는데 제가 21살 때 엄마가 빚이 있어서 그 동안 고생 많이 했으니 이만 청산하고 노후준비하라고 제가 1,500만원 대출 받아서 엄마 빚 청산해드렸어요

덕분에 전 1,500만원 빚이 생겨났구요 그래도 원망없이
내가 해주고 싶어서 한거니까 스트레스 받아도 티 안내고 열심히 갚아서 3년만에 청산했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집 문제로 제가 전세자금대출을 받아서 지내고 있고 이자도 한달에 십만원 정도 나와서 제가 아무말 없이 내고 있는데 엄마가 1년 전부터 생활비로 이십만원씩 달라하고 하네요

근데 저도 여유가 없어서 그 동안 적금 하나 못 들었서 이제라도 저를 위해 적금 넣고 할려 하는데 엄마는 갈수록 돈 달라는 얘기만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전 엄마한테 대출 받아서 천 오백이나 줬었고, 지금 전세자금이자도 제가 내고 있는데 거기에 생활비까지 달라하니까 이젠 짜증나서 따로 나가서 살고 싶을 정도 입니다..

엄마는 전기세며 수도세 감당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이번 여름에 전기세가 많이 나올 껄 알아서 이십만원도 드렸어요 ..

많이 나오면 저도 당연히 주고 하는데 이제 저도 좀 생각하면서 살아야하지 않나 생각도 들고..엄마가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 드는데 다들 생활비 언제부터 드렸어요??제가 엄마한테 매달 20만원씩 생활비 주는 게 맞는 건가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조언 좀 꼭 해주세요

사진은 묻힘방용 제가 좋아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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