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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ㄱㅇ |2018.11.09 16:21
조회 1,182 |추천 4
요즘은 지나가다 마주치지도 않고 서로 소식도 안들은지 꽤 되다보니까생각이고 마음이고 다 잔잔해지긴 했다.그래도 너로 인해 알게된 사람들과 마주치거나 연락이 올때면 생각이 짙어지고,어쩌고 싶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연락왔으면 하는 마음은 여전하다.너는 나를 가끔은 생각하는지 어떻게 남고 정리했는지 궁금하고..그냥... 이게 미련인가 싶기도 하다.
너는 나와 달리 정리를 잘하고 지낼 것 같다.눈 앞에 보이지도 않고 남아있는 것들조차 그 날 바로 지워내버린 너는,이제 나 정도는 생각 안하고 잘 지낼 것 같고 별다른 것들도 없겠지.
모르겠다 요즘다른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너만큼 내가 마음을 주고 좋아할 수 있을까 싶어서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더 크다.
추천수4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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