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회사에서 일한지는 1년정도됬고
아무리생각해도 막장막장 세상막장의 일이라서
빡이쳐서 글을남깁니다.
제 일은아닙니다.
그냥 옆에만있어도 암 걸릴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연상연하 커플이있습니다.
연상(a) 연하를(b)라고 합시다
A와b는 한회사에 10년이상있었고 사귄지는 6년이됬습니다
잘은모르지만 결혼이야기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오간걸로
알고있습니다.
회사 친구 가족 다 교집합 일 수 밖에 없었겠죠
6년정도 사귀면 사실 의리 신의 가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B의 팀원중에 23살?정도의 젊고 귀여운 c라는 팀원이있습니다. B는유난히 c를 귀여워하고
흡연실도 자주가고 아무튼 누가봐도 티나게
C를이뻐했습니다.
그럴때마다 b에게 적당히 편애하라고
주위사람들이 말을했고
B는 "야 이뻐하는게 아니라 나 저렇게 찡찡되는
애들 ㅈㄴ 싫어. 제일 싫어
걍 재는 이쁜 쓰래기야. 걍 일잘하니까 챙기는거야"
하고 넘어가곤 했습니다.
물론 a도 처음에는 짜증났지만 어린애니까 하고 넘어갔다고 합니다.
그러다 a와b의 6주년이되었습니다.
둘은 카톡으로 6주년축하한다 사랑한다 닭살이었습니다.
B는 가족여행이있다고 6주년은 함께 있지 못하고
가족여행을 갑니다.
근데 가족여행인지 알았던 그여행이 b와c의 바람
여행으로 부산에 간겁니다.
세상에 숨길일 하나없다고 부산에있던 a친구가 b와c를 목격합니다.
A는 그렇게 짐작으로 느꼈던 것들이 진짜인지 알고
B와 이별을 합니다.
사람이 살다가 헤어질수있고 질릴수도있고
결혼하다 이혼도 하는마당에 그럴수도있지 하고
넘어갈수도있습니다.
하지만 그이후가 더가관입니다.
그 c라는 애는 웃으면서 a한테 인사하고 왜무슨일있어요??
하면서 친한척하고 인스타며 프사며
얼굴가리고 올렸던 프사가 다 b와찍었던사진이고
그다음부터 a인스타에와서 그렇게 좋아요를
누르고 친한척을 한다고 합니다.
A가b와 헤어질때 회사라 때릴수도없고 조용히 살라고
경고했는데도 더 좋아서 둘이 딱붙어있고
엄청실실 쪼개면서 인사하고 다닙니다.
그래도 a가 성격이좋고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서
A주위사람들 친한사람들이 a편들어주고 b를 무시하고있습니다.
처음이 c는 a주위사람이 너 b랑사겨??
했을때 아니요 하고 딱잡아떼너니
오늘은 a주위 사람이 너b랑사겨?? 하니
어 사겨..
바람이야?? 하니 어
야 너 진짜 ㅆ 년이다 라고하니 응알아
그래도 나 퇴사안해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B와c는 퇴사생각이없어보이고 그렇다고 a가퇴사하는건
우리가보기에 다아닌거같은데..
물론 A가제일 현타오겠지만 믿었던 A와B의교집합 지인들도
매일 현타가옵니다.
ㅆㅂ 6년만에 헤어진게 천만다행이지만
회사에서 b와c를게속봐야합니다.
건물도 같습니다..
우리는 이러다 A가그만둘까봐 걱정입니다.
위로해주고 같이이야기들어주고 하는데..
하... 너무 거지같은데 A가참고있는데 주위에서하는
일이라는 A와친한지인들이 편들어주고
째려보는거밖에는 할수없습니다.
옆에서 무얼해주면 좋을까요?? B와C를 퇴사하게만드는
방법이없을까요??
살다살다 막장드라마같은 일에 다들멘붕입니다.
이또한 지나가겠죠 ..그A도 지나가겠지만
게속 봐야하는데 우리가
B가 바람핀거 다 회사에 소문내지 말하기도했지만
A싫어하는 사람이면 저 ㅂㅅ 뺏겼네 할수도 있을까봐
답답한마음에 글을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