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판녀들!!!!! 전 글에서 썰 더 풀어달라는 댓글에 꽤 보이길래 더 쓰려고 왔어 ㅎㅎㅎㅎ
음음 일단 사소한 거부터!!!!!
방송부에서 남자 선배 두명이랑 나랑 내 친구랑 해서 넷이 젤 친한데 밖에서 만날 때도 꽤 있단말야 근데 이제 그럴 때마다 넷이 있긴 해도 둘 둘 다니거든? 나랑 짝남이랑 내 친구랑 다른 선배,, 그 둘도 약간 썸 타는 사이야 ㅋㄹㅌㅋㄹㅋㅋ
길 걷고 있다가 차 지나가면 내 어깨 쪽에 닿지는 못하고 손 뻗어서 이쪽으로 오라고 하는데 ㅠㅠㅠㅠㅠ 그게 진짜 설레 다른 선배는 내 친구 어깨에 손 대서 아예 자기쪽으로 확 당기는데 그것도 좋지만 나는 터치 안하려고 조심스럽게 하는 선배 모습이 더 좋은 거 같애 ㅠㅠㅜㅜㅜ아악
음 또 밥 먹으러 가면 메뉴판 나한테 먼저 가져다주고 고르라고 그러고 고르는 사이에 물이나 수저 다 세팅 해놔........ 아 맞ㄷ다 너네 그 센스 아니?????? 식탁 더러울 수 있으니까 밑에 휴지 깔고 수저 놓는 거?????? 그 선배는 그렇게 해........ Oh my love,,,,,,,,,,,
집 갈 때는 항상 데려다주고 문 앞에 계속 서 있다가 나 엘레베이터 문 닫히는 거 보고 간다 ㅠㅠㅠㅠㅠㅠ 진짜 개좋아 나 집 들어가고 5분 채 안돼서 항상 잘들어갔냐고 물어봐주고................. 개좋아............
그리고 이건 2년 전 일인데ㅋㄹㅋㅋㅋㅋㅋ 이제 자기 고등학교 입학하고 자기 형 대학교 입학하면 어마가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4시간이라고 하면서 엄청 걱정 했었어ㅋㅌㅋㅋㅋㅋㅋ,,,,, 처음엔 뭔가 귀엽기만 했는데 좀 지나서 생각해보니까 그 나이 때 엄마 생각까지 했다는 게 너무 대견하고 스윗해 ㅠㅠㅜㅜㅜㅜㅠ 아아 볼 수록 내 사람,,,,
아아 그리고 잘생겼냐고 키 크냐고 물어보는 댓글 좀 있던데 잘생겼어!!!! 엄청 강아지상이야 보조개 있고 교정기 했는데 웃을 때 눈 없어지고 아 그냥 개좋아 ㅠㅠㅠㅠㅠㅠ 키는 176 정도?? 내가 166이라 딱 10센치 차이 나 ㅋㄹㄹㅋㅋㄹㅋ
목소리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피아노도 잘치고,,,,,,, 손도 예쁘고,,,,,,,,, 매너 있고,,,,,,,, 센스 있고,,,,,,,, 술담배 절대 절대 안하고 혐오하고,,,,,,,,,, 적어도 방송부 후배들 앞에선 욕 비속어 절대 안하고,,,,,,,,,, 진짜 죽어나가 개좋아 개좋아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 설레는 일 더 많은데 나중에 또 써줄게 읽어줘서 고마워 판녀들 ㅠㅠㅠㅠㅠ 연락하러 가야지 끼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