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상황만 말씀드릴게요
오빠 결혼한지 3년인가 됬어요
새언니 공부한다고 임신계획늦추다가
엄마가 넌지시 아이언제가질거냐 물어보니
오빠가 열심히 노력하고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던중 새언니가 학창시절 따돌림 당한걸 알게되었어요
자초지종설명하자면 좀 길고 저희 친오빠랑,친오빠친구랑 대화하는걸
우연히 듣게되어서요. 새언니 따돌림당한건 1도 몰랐는데
항상 시댁오면 말을 거의 안해요 그냥 물어보면 수동적으로 대답만하고
여자인제가봐도 무슨매력인지 잘...;;
여하튼 아이를 낳겠다는데 오빠는 반 딩크라서 낳던안낳던 그냥
본인들만 행복하면된다 라는 주의거든요
새언니가 올해초 유산겪어서 더욱 아이에대해 집착을 안하는거같긴한데
괜시리 제가 걱정이예요 왜냐면 성격이라는것은 어느정도 유전도있고
가정생활이 정말 중요한데...;; 양육을 잘 할수있을지 궁금합니다
오빠 회사원이고 새언니 일 다닌다고하는데 무슨일인지도 모르고
집에서 책이나읽고 공부하는거같은데 (오빠안정적직장다님)
제가 괜히 나서서 말하는거 오지랖같은데 어떻게해야 도움이 될까요?
저는 20대초반이고 새언니 20후반 오빠 30 초중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