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요
여기가 가장 유부언니들이 많으실거같아서요.
지금 만나는 남친이
정말정말 다시는 이런사람 못만나겠다 싶을만큼
착하고 순딩이고
자상하고
사람이 따듯하고..
제 엄청난 감정기복마저 다 보듬어주는 말그대로 ‘착한’남자인데요
네..너무 못생겼어요..
번화가에서 같이걷다가 친구를 만나면 조금 부끄러울정도?
여러 부분이 있지만
가장 무시하려 애쓰는건 치열인데요..
정말 그런 이 배열은 처음봤어요....
상처될까봐 말은 못했고.
암튼 둘다 나이가 있어서
결혼얘기가 살짝?나오기 시작해서요.
(웨딩촬영 결과물도 걱정..)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좋은데요,
콩깍지가 낀 상황인 지금도
못생겨보입니다..ㅠ
나중엔 어떨런지..
진국인 남자니 외모상관없이 더 쭉 사랑하며
살수있을런지..
세상에서 둘도없게 자상하고 착한데
많이 못생긴 남자랑 결혼한 분의
리얼 후기를 듣고싶어서 글써봅니다ㅠ
후기 부탁좀요..ㅠㅠ
(스킨십은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