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아주 젊은 시절
장사를 하다 잘되서
15년 전 돈으로
1억 5천정도 벌었습니다.
당시 치고 빠지기로
장사를 접었고
당시 번 돈으로 부모님 살고 계신집 평수를 넓혀서
함께 아파트를 샀는데
전혀 안오르고 심지어 내렸다 올라
현재 15년 전 가격 그대로 입니다.
그뒤로 언니는 한두번 장사를 재시도 했지만
처음에는 운이 었고
말도 안되게 게으르게 하다가
모두 다 잘 안됐고
언니가 가져다가 쓴돈이
1억 5천중에 3천정도 남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집에서 백수로 논지가 거의 10년 이상이고
나이는 30 후반이며
남자친구가 있는데
수명 짧은 불안정한 직업이고
그의 부모님은 아직 월세를 살고 있다고 합니다.
언니는 드세고 사납고 이기적이고 자기 위주라
길거리 캐스팅 될정도로 예쁘지만
좋은 직업의 남자친구를 만난적이 없습니다.
제가 남자친구와 결혼해도 맞벌이를 안할수 없는 형편이니
기술이라도 배워서 일이라도 하라고 권하지만
자긴 가만이 있는게 돈 버는거고
이나이 먹어서 알바같은거는 못하겠다고 합니다.
제가 젤 화나는건
저희 부모님입니다.
일하란 소리 전혀 안하시고
계속 시집 못가서 혼자 살더래도
부모님들이 거둔다는 식입니다.
세상 짠해 합니다.
물론 본인이 일에 대한 의욕이 없고
때려 죽여도 안하겠다는거
어쩔수 없다 해도
입밖에도 안내십니다.
저는 일을 숴본적이 없습니다.
차 유지비도 아까워서 차도 없고 편도 1시간거리를 출퇴근합니다.
그런데 놀고 먹는 언닌 차끌고 다니면서 팽팽 놉니다.
나중에 아픈손가락 하시면서
언니 시집 못가고 돈떨어지면
어트카냐 아파트 언니 줘야지
하실것 같아
제가 죽일년 각오하고
물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아빠는 대답을 회피 하시고
엄마는 언니를 더 많이 줘야 되지 않냐고 하십니다.
베짱이가 바이올린 켜면서 놀고 먹을때
개미는 뼈빠지게 일했습니다
그런데 겨울 됐다고 베짱이 굶어 죽어, 얼어 죽어 어쩌니
개미야 니몫을 줘야지 어쩌겠니
넌 살만하잖니
이게 말이 됩니까????????????????????
그냥 언니 다 갖고
이제 저는 집에 안가고 싶습니다.
언니가 알아서 잘 하지 않을까요?
맘이 왜이렇게 상하는걸까요?
* 부모님 노후 준비 말씀하시는데 노후준비는 다 됐습니다.
아파트는 노후자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