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그리 잘못한건지...

ㅡㅡ |2018.11.13 14:26
조회 3,601 |추천 32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대충 쓰겠습니다.
남편 뇌 구조가 이해가 안가서요.
제가 몇년전부터 먹고싶었던 특산품이 있었어요...하도 가짜가 많아서 포기 하고 있었는데 며칠전에 업체 사장님께서 선물로 주셨습니다.
남편이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더군요.
전 너무 좋았어요...드디어 먹어보겠구나...하고
들뜬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고 전화로 언제오냐고 특산품 얘기를 했죠.
시부모님 드렸답니다...우린 다음에 사서 먹으면 된다는 식으로...
네...드릴수도 있죠...ㅡㅡ;;
사전에 저에게 설명도 없었고 시어머니에게 제가 먹고싶어했다고 말도 했답니다.
어머님은 그럼 어멈 같다 줘라...(말뿐 이죠)
제가 어머님이 였다면 반뚝 잘라서 나눠서 저 먹으라고 줬을듯. 한데? 제가 생각이 짧은건가요? 너무 섭섭하고
안줄거면 사진을 찍어서. 저에게 왜 보여준건지...누굴 놀리는건지. 먹을거 가지고 열받게 하는게 치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제 입은 주둥이 인가봐요?
제 표정이 안좋으니...본인이 더 화를 내더라구요?
그리고 친정엄마 홍삼 본인이 먼저 주기로 해놓고 시간이 지나도 안줘서 왜 안가지고와? 하니 그냥 본인이 먹겠다고...어이없어서...
느낌이 시부모님 드린거 알고 있었어요.
제 눈으로 본게 아니니...근데 시부모님댁에 가니 떡하니 홍삼세트가 있더라구요?
상처 너무 받았고...그 이유도 물었어요.(네 낳아주신 부모님 주겠다는데 뭐라 하겠어요? 그럼 말을 그리 던지지 말았어야죠...제가 화가 나는건 주지도 않을거 왜 줄거 처럼 말을 하냐 이거죠...)
더 화내고 이 상황에 안맞는 엉뚱한걸로 시비를 걸더라구요?
왜 남의 약점으로 비하 하면서...
제가 지금 싸움의 요점이 이게 아닌데 지금 뭐하는거냐고...이유를 계속 물어도 그 이유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절 믿었답니다. 저도 믿었다고했어요.
이 사람이 이상한건지 아님 남자여자 뇌구조가 다른건지 ...설명을 안해줘요.
똥싼놈이 더 화를 낸 느낌?
추천수32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