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이네요. 다들 의견 감사합니다. 결론만 이야기하면 그 동생과는 연을 끊었고 동생의 아는 오빠라는 작자는 뭐 신나게 절 깐다는 풍문이 들리더라구요 ㅋㅋ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나중에 본인이 했던 행동이 잘못 됐단 걸 느끼고 후회하면서 이불 뻥뻥 찼으면 좋겠네요.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엔 감정에 치우치지 않게 주의해서 판단을 내려야겠어요ㅠㅠ 날 추운데 다들 잘 챙겨입고 항상 감기조심하세요.
스물 한 살 여자입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활성화 된 곳이라 하여 올려봅니다.
오늘 아는 동생과 전화로 다투다 동생이 동생의 아는 오빠를 바꿔 저와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화체)
동생의 아는 오빠 (이하 A)- 너 몇살이야 나는 스물 세 살인데
저 (이하B)-나 스물 한 살
A-...
B-왜 무슨 할 말 있어?
A-싸가지 x나 없네? 어디서 반말이야
B-왜? 너가 먼저 반말 해서 나도 반말한 건데
A-너 나 알아?
B-아니 난 너 모르지 너도 날 모르고
A-x발 무슨 기집년이 깡이 x나 세냐
대충 이런 대화였고 그 오빠와 저와의 다툼이 있다가 결국 그 오빠가 있다는 술 집 앞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오빠는 나이도 어린 제가 반말을 한 것이 잘못이라고 하였고 저는 초면에 반말을 했으니 당연히 반말을 한 거고 잘잘못을 따지려면 초면에 반말을 한 것 부터 따져야 되는 게 아니냐 했습니다
물론 유도리있게 넘어 갈 수도 있었지만 초면에 반말하는 것 자체가 잘못 된 거 아닌가요
결국 다투다 맞을 뻔한 상황이 오고 술 집에서 나와 흡연 하시는 분들이 말려 상황은 종결 됐지만 가방끈 짧아 저렇게 구나 생각하려해도 이해는 안 가네요 판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