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사랑하는 사람이있어요 그사람과 오래 안겄도아니지만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사람이예요 하지만 제가 자존감이 낮아요... 항상 뭘해도 얘가 날 싫어하면 어떡하지..?나한테 실망하면 어떡하지..? 이런생각은 항상 들어서 스킨십도 먼저한적도 없고 먼저 뭔가를 잘 못했어요 얘가 날 왜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너무 못생겨서 날 싫어하게 될까봐 사진도 같이 못찍고 바람불땐 항상 그분뒤에 숨고 이게 일상이였어요
그리고 걱정은 어찌나 많고 쓸모없는 생각이 많아서 별것도 아닌일에 화내고그랬는데 항상 만나면 엄청 잘 웃고 전화도 많이하고 자기전에도 사랑한다고하고 절 정말 사랑해주는게 느껴졌는데 어느순간부터 절 별로 안좋아한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만나도 웃지도 않고 잔다해도 웅이끝이고 전화도 안하고 만나도 핸드폰만 하고있고 그랬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좀만 기다렸으면 됬는데 별것도아닌일에 심각하게 느껴져서 말을했어요 나를 안좋아하는것같다고 했는데 결국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ㅎㅎ그분이 말하길 제가 싫어서 헤어지는게 아니래요..그럼 뭔지....헤어진지 한달반이 다되가고 저는 아직도 그분을 사랑중입니다 그분은 헤어진지 한달도 안되서 전썸녀랑 연애중이구요..ㅎㅎ 정말 그사람은 절 사랑했던걸까요 정말 사랑했다고해도 아주 잠깐의 설레임을 사랑했던걸까요 이사람을 만나고나서 제 자존감때문에 또 이런일이있고 제가 너무 힘들어질까봐 무섭네요....어떡하면 좋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