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경 S전자에서 냉장고를 구입했어요.
비싼 돈 주고 패밀리 허브를 구입했는데 7개월 썼나?
몇일전 냉동고가 고장이 난거에요.
퇴근해서 저녁하려고 하는데 음식 다 녹아서 소고기 생선 상한 냄새 팍 나서 다 버리고...
제가 몇년 쓴것도 아니고 비싸게 산 냉장고 몇개월 쓰지도 않고 고장난게 짜증이 나더라구요.
다음날 as접수를 하면서 이런경우가 어디있냐, 음식 상한거 보상은 어떻게 받냐. 물었더니 상담원도 기사도
음식을 얼마나 버린지 모르기 때문에 보상같은건 없대요
아깝기도 하고 화가 났지만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기사분 와서 원인은 찾지도 못하고 새 냉장고 부품 다 꺼내서 뜯었다가 다시 붙였다가...
그렇게 몇시간 봐도 해결이 안되서 부품 주문하고 다음날 온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기사분 가고 나니까 잘 되던 냉장도 안되는거에요.
다음날 되니 냉장은 조금 되던데 냉동은 시원하지도 않고...
여튼 기사님이 다음날 오셔서 또다시 뜯고 ... 확실한 원인은 모른다, 의심되는 부품을 갈아주겠다. 이러고 가셨죠
그리고 오늘, 주말이라 약속 있었는데 신랑이랑 다 취소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12시쯤 온다더니 2시까지 연락이 없어서 전화해보니
부품 주문이 안왔다나? 저희한텐 전화한번 없이 맘대로 월요일로 미뤄놨더라구요.
저도 일하는 사람인제 목요일 금요일 as받으려고 일 취소하고, 주말에 약속도 다 취소했는데 상의도 없이 맘대로 월요일에 잡았다 하더라구요. 화가나서 서비스센터 전화했더니
삼성 서비스 본사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와서는
해줄수 있는게 없다. 죄송하다. 월요일에 서비스 받아라...
고객이 무슨 호구인가요?
냉장고 몇개월 쓰지도 않고, 음식 상한거 버렸는데 그거에 대한건 그냥 죄송하다 그러고
서비스 기사님 와서는 원인도 못찾고 의심되는 부분이 있으나 확실하진 않다. 새 냉장고 계속 뜯고
지금도 냉장고 작동 안되서 쓰지도 못하고...
고객 약속 잡아놓고 전화한통 없이 약속시간 취소하고
저는 일도 제대로 못하고 서비스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고
살림하는 분들은 냉장고 없이 생활하는거 불편한거 아시지 않나요...
지금 수요일 저녁부터 못쓰는데 오늘이면 고치겠지 했는데 또 기다리라네요.
월요일에 부품 갈고 안되면 또 원인을 찾아야한대요.
서비스 응대도 엉망 , 팔아만 놓고 불편함에 대한 보상도 없고 ... 고객과의 약속도 지키지 않고 ..
다시는 정말 다시는 S전자 제품 이용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