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유학생각했거든
근데 단기로 갔다온적 두 번 있단말야
그 두달동안 너무 힘들고 의욕도없었어.
내가 하고싶은일 할려면 당연히 감수하고 유학가야지 했는데 요새 현타가 오면서 유학포기하고 (가봤자 지금같이 의욕없으면 의미없기도하고 부모님 돈때문에 죄송하고 친구들도 못보고 어학연수 갔을때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도 더 빠진것같음)그래서 취직이나 하자 하고상고갈려고 했는데
유학도 너무 가고싶은거야
내가 힘들지만 가서 좋은결과 얻고나면
유학은 적응되면 그래도 괜찮겠지
근데 또 그냥 고등학교 상고가서 취직하고 걍 새친구들도 사귀고싶고 한국에서 살면 더 행복하겠지
이 두 생각들이 교차해
머리가 터질 것 같아
나는 내신70이고 예술계인데
예술포기하고 상고갈까 아니면 그냥 유학을가야할까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