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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하지못한 사랑 너무힘이들어요

Pung |2018.11.19 01:48
조회 127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 보기만 하다가
너무 힘이들어 글을 적어봅니다

저의 이별이야기입니다.

저는 얼마전에 이별하였습니다
여자친구와 만나면서 제가 여자친구를 많이 힘들게
하였더라구요
저는 정말 많이 여자친구를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서운한부분이있어도 화가나는부분이 있어도
여자친구가 잘못한 부분이있어도
싸우기 싫어서 참고 꾸욱꾸욱 누르며 만나왔죠
그런부분 하나까지도 너무 사랑스러웠으니까요

그런대 제가 화를안내고 참았던이유는 화가나면 흥분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하는성격이라 그런부분을 보여주기 싫어
참아왔죠 그런대 얼마전 터져버렸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욕을하고 때리는 행동을 하진않았지만
간접적 폭력을 행사했죠 물건을 뿌셔버렸습니다
그일 이후 저흰 헤어졌고 여자친구가 한번 이해해줘서
다시만낫습니다.
그런대 여자친구가 많이힘들어 하더군요 저와 성향이 다른사람이란 이유입니다 .
저는 어릴때부터 누군가에게 저의아픔을 이야기하지않고 살았습니다 그러니 누군가를 위로하는방법 누군가에게 저의
고충을 털어 놓는 방법또한 몰랐죠 이부분도 몰랐습니다.
제가 성숙하지않은 사람이란걸 여자친구가 헤어지며 말해주기 전에는요 저는 마음의여유가 없는사람이었습니다.
대가를 바라지않는 사랑이 정말 사랑이라고 하더군요
말못하는 갓난 아기에게 주는사랑 그아이가 커가며
학원을 보내고 학교를 보내며 성적이 안나오면 왜성적이
안나오냐고 질책하는것 그것이 바로 대가를 바라는 사랑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여자친구를 만나며 이쁜옷이 보이면 사주고싶고
이쁜신발이 보이면 신겨주고싶고
이쁜 꽃이 보이면 꽃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그사람에게 똑같은 물질적인 대가를 바라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사랑은 대가를 원하는 사랑이 아닌 완벽한 사랑이라고 생각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물질적인 대가를 바라지않았으나 나의 사랑을 알아줬으면 하는 생각은 항상 하고있었죠

저는 모난사람입니다 그저 자기할일하고 안정적인 수입을 벌며
살면 성숙한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대 전 다른사람의 감정을 이해하지못하고
공감하지 못하는 그런사람이였어요 그런부분이 그사람을
힘들게 했던거 같아요 그사람은 저에게 안좋은모습 자기와 클린 모습을 보이면 그부분을 고쳐주고 싶어서 짜증을 자주냇다고 말합니다 너무 고마운 사람이죠

또 사랑을 배우게해준사람입니다 제가 성숙하게 생각을 달리하게 만들어준 사람이고 정말 배운게많고 고마운 사람입니다

주저리 주저리 앞뒤가 맞지않게 글을 적는거 같네여
이해 부탁드려요

그사람은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는데
절만나면서 좌절감과 우울함을 많이 느꼇다고 해요
그래서 붙잡지도 못하겠어요
하루에도 몇번이고 한강에가서 혼자 펑펑 울어도보고
이틀을 밥을 안먹어도 배가고프지않더라구요
잠을 자지못하고 너무 힘든 이별을 겪고있는 중입니다

저는 자기자신을 사랑한다는게 아직까지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행복하고 싶고 제자신을 사랑하고싶고 성숙한사람이 되고싶어요
그래서 방법을 잘모르지만 사람을 미워하지않고
모든사람에게 친절하며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며 독서를하고
취미를 찾으며 지내보려고 합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제자신이 바뀌어가고있을꺼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대 이런 부족한저이지만 그사람을 너무나도 잡고싶습니다
제욕심일까요
똑같은 저녁의 달을 봐도 어떤사람은 달을보며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어떤사람은 달을보며 눈물을 흘린다고 해요
달은 그사람들에게 잘못한게없죠 그사람의 생각이 그사람을
그렇게 만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그사람을 잊지못해 절 우울함과 슬픔속에 가두는거일까요

이렇게 성숙하지 못한 저인데
그사람 다시 한번 잡아도 될까요 ...

글이 두서없이 뒤죽박죽인거 이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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