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18주차에 돌입한 호빵이
오늘 3차 예방접종하러 병원 다녀왔습니다.
1,2차 때는 멋모르고 맞더니 오늘은 나름 반항을 해서 땀 좀 뺐습니다.
그리고 깨달은 사실. 호빵이는 털이 찐게 아니라
사실 몸무게도 상당히 늘었다는...1.9키로
점점 동글동글해지는 얼굴
예쁜 핑크 젤리
베게를 가로지르는 기럭지
커피 테이블 아래에서
세상 편한 쩍벌냥
자는 모습도 예쁜 호빵이
엉겹결에 절하는 호빵이
요새 힘든 일이 있었는데 호빵이 덕에 잘 견디고 있는 느낌입니다.
어느분 말씀대로 고양이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