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아빠는 예전부터 상습적인 바람을 펴왔고 (가족누구도 전혀 몰랐습니다. 항상 바람피는 남자들 혐오한다는 식으로 말해왔기 때문에 믿어왔습니다.)
이번에 아빠가 애인과 찍은 사진이 카카오스토리에 잘못올라가는 바람에 바람을 들켰습니다.
배신감을 느낀 엄마는 모든 신뢰를 잃었지만, 이혼은 원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혼을 원치 않는 이유는 어머니가 아프신데 스스로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며, (평생나가는 병원비)
아빠 사업으로 엄마 명의의 담보도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혼하면 엄마에게 좋을 것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는 방식은 상간녀에게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하는 방법입니다.
현재, 상간녀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사진을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빠와 상간녀가 처음만났을 때부터 나눈 10여차례의 전화내용도 모두 녹음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흥신소를 알아보니 번호 토대로 집주소까지만 알아낼 수 있고 그 다음부터는 제가 해야한다고 합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일단 부모님의 이혼이 아닙니다. 상간녀 남편에게 이 사실을 알려서 상간녀의 가정을 파탄내고 싶습니다. (남편과 20년 부부임). 아니면 상간녀 직장이라도 찾아가서 망신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전자의 방법은 상간녀 남편이 아빠에게 어떤 미친짓을 할지 장담할 수 없다는 우려가 있고, 후자의 경우는 직장방해죄로 맞고소 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간녀에게 욕설이나 협박이 담긴 문자, 전화도 하고 싶지만, 맞고소 당할까 두려워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부모님이 법적, 물리적으로 피해받지 않는 선에서 그 사람에게 해코지할 수가 없어서 미칠지경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아무짓도 못하고 상간녀는 잘만 살 것같아 너무 억울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ㅜㅜㅠㅠ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으면서 그 년 인생 무너뜨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