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하루아침에 전재산 다 잃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야하죠?

루팡휘문 |2018.11.21 14:39
조회 110 |추천 0

친일파 휘문고에 전재산 1억 5천만원 빼앗겼습니다.

저는  34살 직장인으로 동생과 함께 강남에 위치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원래 평택에 살고 있던 저희는 출퇴근 시간으로 5시간을 쓰다보니 체력적으로 너무 지쳐

몇 개월 전에 10년 동안 사회생활하며 모은 돈 전부와 모자란 돈은 대출을 받아 어렵게

휘문고 소유의 원룸에 이사를 왔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휘문고에서 임대 수익을 낼 수 없어 관리를 맡긴 오피스텔 대표가 저희 보증금          130억을 전부 탕진했고 이에 휘문고는 책임이 없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오피스텔 대표 신씨와 휘문고 이사장 민씨는 친구 사이며, 계약서도 법망을 피해갈 수 있게

애매하게 써놓은 것이었습니다.

학교가 망하지 않는 한 이보다 안전한게 또 어딨냐며 큰소리 뻥뻥칠 땐 언제고 이제와서 나몰라라

하며 대형로펌까지 선임해서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데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일제시대 때 앞잡이 노릇하고 남이섬 하사 받은 친일파 휘문고에 이렇게 피같은 전재산을 잃게 되어 앞이 보이질 않습니다..

이에 힘 없는 저희 입주민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이렇게 호소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제발 국민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47485?navigation=petitions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