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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직원에게 "또라이"라고 막말 퍼부은 직원

잘살자 |2018.11.24 19:46
조회 137 |추천 0

아는 지인이 당한 사건입니다.  지인에게 같이 일하는 직원이 막말을 퍼부었다길래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 지인이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길래 임신중에 그런 막말을 들었어야 했는지 끝까지 읽고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세요~~대처방법 조언 (법적대응 포함), 멀리 퍼뜨려주세요~

 

<서론>

지인에게 같이 일하는 직원이 "또라이(같은 년)이 뭐라고 하노!!!", "개념없고 무식하다"고 막말을 퍼부었다고 합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본론>

1. 걸려오는 민원인 전화를 받고 응대 멘트를 했는데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아따 시끄럽다"는 말로 먼저 시비를 걸었고, 임신중인 직원(지인)이 전화를 끊고나서 민원인 전화 받은 게 뭐가 시끄러웠냐고 묻자, 막말 직원이 다짜고짜 "또라이(같은 년)이 뭐라고 하노!!! 니한테 얘기한 거 아니다!!!" 라는 말과 함께 "다 물어봐라. 여기서 니가 가장 시끄럽다고 한다!!! 개념없고 무식하다" 는 막말을 퍼붓고 사라졌다네요. (당시 사무실 직원들 대부분은 점심 먹으러 나간 상황이어서, 사무실에는 지인, 막말 직원, 제3의 직원 이케 3명이 있었고, 시끄럽다고 말할 때 전화로 얘기한 사람은 지인분이어서 지인에게 한 얘기가 맞음)

 

2. 사건이 일어난 이틀 전에도 지인이 다른 직원에게 "어떤 민원인이 전화할거에요"라는 말을 했을 뿐인데,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아따 시끄럽다"는 말을 했고, 잠시 후 또 한번 "가히 시끄럽다"는 말을 했다네요. 그리고 사건 일어나기 하루 전날에는 사무실 전화로 누군가와 속닥속닥 통화를 하면서 "시끄럽다, 민원인에게 떽떽거린다, 남들은 착하다고 하는데..." 등등 제 지인을 겨냥한듯 비난(힐난)했다고 하네요.

 

(사건 당일에만 "시끄럽다"는 말을 들은 게 아니었기에, 지인은 이틀동안 그 말을 몇번 들었길래, 왜 자꾸 그런 말을 하는지 의문이 들어서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물었다고 함)

 

3. 지인은 현재 임신 중이고 곧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맡은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려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하루하루 출근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시끄럽게 떠든 것도 아니고 전화온 민원인과 직장동료에게 꼭 전달해야 할 얘기를 했을 뿐인데, "아따 시끄럽다"는 말을 일부러 들으라는 식으로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왜 그런 말을 하냐고 묻는 직원에게 돌아온 건 " 또라이, 개념없고 무식하다"는 말이었습니다. 어떻게 임신부에게 그런 막말을 하는지 정말 개념없고 무식한 사람이 정작 본인인지  모르는 것 같은 직원입니다.

 

4.  막말 직원은 평소 출근시간 임박해서 헐레벌떡 아슬아슬하게 출근을 하고, 업무시작시간임에도 책상에 앉아 업무 준비보다는 본인 얼굴에 화장을 하느라고 바쁘다고 합니다. 보통 사적통화는 밖에 나가서 하는 게 상식이고 기본이고 예의임에도 막말 직원은 업무시간에 사무실 전화와 핸드폰으로 사적통화를 오래 한다고 합니다. 또한 근무시간에 껌도 쫙~!쫙~!  소리나게 씹어댄다고 하네요.

 

이런 점을 보면 누가 더 개념없고 무식한가요? 어떻게 본인의 평소 행실은 생각 안하고,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 직원에게 시끄럽다고 하고, 이에 항의하는 직원에게 또라이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개념없고 무식하다고 말할 수 있는지.......

 

<결론>

임신 중인 지인은 뱃속 아기에게 그런 막말을 듣게 한 것에 너무 마음 아파합니다. 혹시 그 스트레스로 임신부와 뱃속아가에게 문제 생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마음에 깊은 상처 남지 않길 바라면서 많은 분들께 그 막말 직원의 만행을 알리고자 글을 씁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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