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연락할까 말까한 사람인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후회없이 내 감정 전달하고 끝내자
라는 마음으로 연락했다
연락하기전에 판 둘러보면서 이미떠나간 사람 내보내주고 자신만 생각하라 막 이런글 보면서 나는 아닐거야 했는데
내가 받은 상처가 제일 크고 내가 느끼는 그리움이 제일 이고 내가 제일 슬픈거같았다
근데 그친구가 나한테 받은 상처가 제일 컷고 그리움 사랑도 다 크더라 나는 거기서 아무것도 아니더라
그래도 그친구는 좋게좋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즐겁게 지내려고 하더라
나는 여전히 내감정만 내그리움만 생각하고 연락한거더라
뒷통수를 크게 맞은 느낌이였어 아 이친구는 나를 끝까지 생각해줘서 혼자 감정정리하고 끝낸거구나
그래서 그냥 나도 포기했다 나랑은 다른건 다할수있는데 연애는 못하겠다고 하더라
그래 우리 추억은 예쁜 추억으로 남겨두자
나도 정리 마무리하고 나중에 정말 내가 괜찮아지면 밥이나 한끼하자
근데 아무래도 아직은 너가 많이 좋아서 오늘밤 잠들긴 무린거같아
천천히 정리할게
안녕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