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경리 일하면 부끄럽나요?
ㅎㅎ
|2018.11.28 21:15
조회 3,886 |추천 8
그냥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현재 경리일을 하고 있고 오래오래 꾸준히 일하고 있습니다. 가령 남편이 결혼후 월 250만원 회사원이라고 한다면 . 서민이라고 한다면. 자녀가 1-2명 정도 있다고 합시다. 남편 최종학력이 명문대이거나. 석사 학위라고 가정하고... 한다면 와이프가 아줌마가 된후. 작은 회사 경리 해서 월 180만원 정도받는다고 합시다. 그럼. 부끄럽나요? 제가 건설회사를 다니는데... 30대 초반인데 대기업의 경우 월 450만원 실수령. 와이프 돈 벌면 얼마나 번다고 석사나 대학원이나 보내.이러거든요? . 또 B하는 친구는 중소기업인데 250만원정도인데 둘의 학력은 서울의 4년제에요. 그런데 B는 가오가 있어서 그정도 회사라면 직장 다니지마라고 하는데... 맞벌이가 잘 못된건가요?? 작은 회사에다가. 작은 급여. 경리 업무이면 와이프 소개 하기가 부끄러운가요?제 사고 방식으론 고마울거 같거든요
- 베플ㅇㅇ|2018.1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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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누구나아는 대기업 다니고 있고 연봉 세전 6000받음.내년 2월에 결혼하는데 와이프될사람이 내가 있는곳으로 오는데 자기는 무조건 일할거라고 단돈 백만원이라도 벌어올거라고 난 그런 내 와이프될사람한데 미안하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직업에 귀천은 없어요.일하는게 중요한게 아닐까요? 마트 캐셔한다고 해도 부끄럽게 생각안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