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스무살이 되는 고3 19살 입니다 ㅎㅎ
이제 고3이고 얼른 알바를 구해야겠다 생각이 들어 얼마전부터 뷔페에서 알바를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알바를 해보니깐 계장님들 주임님들과 얘기도하고 친해지기도하면서 가장 저랑 잘 맞는 것 같은 계장님을 저의 최애로 마음 속에 담아주고 계장님을 딱 팬심으로 그냥 동경?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퇴근도 한번씩 하면서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면서 특별히 그 분과는 좀 더 친해지게 되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알바하는 친구들과 오빠 언니 동생들 계장님들 다 같이 일 마치고 회식을 했습니다.
새벽쯤에 택시를 타고 집을 갈려고 했는데 계장님 집이랑 저희 집
방향이 같아서 같이 택시를 타고 집을 가게되었습니다.
저는 계장님이 그냥 제가 내리면 바로 가실 줄 알았는데 같이 내리셔서 집 앞까지 데려다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좋은 분이시다 고맙다 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생각 해 보니 너무 설레고...뭔가 막 보고싶고 몽글몽글 거리는 마음이 자꾸 생기는 것 같았어요...
계장님이 사실 나이가 35살이신데 뭔가 이렇게 자꾸 마주치고 얘기하다 보면 자꾸 더 좋아질 것 같아요 ... 하하 하지만 정리를 해야겠죠?
무슨 댓글을 원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어디가서 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 놓고 싶어서 끄적여 봅니다...
물론 계장님께서는 저를 그냥 귀여운 알바생?? 정도로 보시겠지만 자꾸 마음속에 생기는 이 감정은 뭘까요 ㅜㅜ,,, 부정하고 싶지만 어느순간 자꾸 인정을 하게되네요 ... 너무 좋은 사람이세요
보고싶습니다 얼른 일하러 가고싶네요 ㅎㅎ 하지만 절대 제
마음은 들키지 않을게요 !!!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