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3분~11시25분 사이는 30분간 전화로 대판 싸웠습니다.
제 입장 말씀드릴게요
처음에 어째서 집에 있는지 물어보고 몇시에 가고 반차쓴거냐고 물어봤는데
속 시원한 답변 없길래 저로서는 뭐 중요한사항이 아니니깐 그냥 알겠다고 한건데
분위기 이상하다길래 나도 뭔가 그렇게 느껴지는것같다고 그래서 설명이 부족해서 그런것
같다고 말을하니깐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는데 여자친구 일하는 업종 근무시스템을 제가 어떻게
100%이해합니까.. 그래서 그냥 다 이해한건 아니지만 왜 쉬게 되었는지는 알았으니까
알겠다고해서 그렇구만 알겠음 이렇게 말한건데 그게 또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뭔가 이상한기류가 흐른다 느껴져서 이상하다하자마자
전화와서 다짜고짜 성부터 냅니다..
그래서 뭔가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것같다 나는 전혀 집에 있는게 불쾌하지도 않고
화난것도 없고 서운한것도 없고 말투도 툭툭 내뱉은 적이없다 단지 이해는 잘 안갔지만
어느정도 납득이돼서 알겠다고 한건데 이게 이렇게 몰아세울 일이냐하면서
정말 화1도 안내고 설명해줬습니다 하지만 통화하는 내내 자기 기분나쁜것만 이야기하면서
공격성을 띄면서 말을하는데 정말 참을인 10번도 넘게 새겨가면서 일일이 다 상황설명 해줬습니다.그래도 상대방이 공격적으로 말을하는데 저라고 버틸재량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싸움이 시작돼서 지금 냉전 중이네요..
톡커님들이 보시기엔 도대체 어디서부터 오해가 시작된건지 뭐가 문제인지
날카로운 지적과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