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어린이집에서 3살 말도 못하는 아기가 혼자 놀다가 죽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구급차도 부르지않고 유치원 봉고차로 애를 병원에 데려갔고..
아기는 심폐소생술만 받다 하늘나라로 가버렸습니다..
병원에 다녀오고나서 유치원에 가보니 CCTV도 블랙박스도 모두 없다고 우기고있는 상태입니다..
청원중인 상태고 이슈가 되어 아이 어린이집에서 사과라도 받고싶습니다. 동의 좀 부탁드립니다...
(청원 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51431
(청원글 본문)
저는 6세3세 형제를 키우며 오전에는 가정어린이집에서 주방교사로 근무하며 살아왔던 평범한 엄마이자 부인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태풍솔릭이 충남지역을 관통한다던 8월24일..그날이 저희가족에겐 잊을수없는날이
되었습니다.
출근후 10시가좀 넘은시간..둘째아이 선생님의 전화를받고 간..병원응급실..20분넘게 심폐소생술이 진행되고있었습니다..주치의는..병원에 왔을당시 숨을쉬지않았다합니다.저의간곡한부탁으로 그후20분정도 소생술은 더 진행됐으며 그후에는 제가
제손으로 소생술을 조금더하였는데..
결국 엄마아빠도 못본채 그렇게 별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건강하고..웃음많고 장난끼많았던..3세 우리 서율이를 그렇게 허무하게 보냈습니다..
119도부른치않은채..그 산속 꼭대기에있는 어린이집에서 그 산길을 어린이집 봉고차로 사고난
아이를 데리고왔다는게..
왜 그 태풍영향권으로 비가부슬부슬 오는데..
3세아이들을 왜 야외활동을 시켰으며..
우리아이는 왜 선생님과 친구들고 멀어져 혼자
어린이집과 놀이터 앞에 관내(불법주차.주차지역이아닙니다)거기에서 혼자 맨홀에 돌을 던지고있었는지..어린이집 관내에서 그 넓지도않은 공간에서 속도를 얼마나 냈으면 아이가 그렇게 됐는지.. 왜 cctv가 관내에 놀이터 옆인 거기가 왜 사각지대이며..왜 블랙박스는 하나도 없었으며(선생님들차도 많았어요).참 의문투성입니다.
가해자는 어린이집 원감입니다.총책임자이긴하나..
원장의 타이틀을 얻지못해 원장(월급원장)을 두고있고 원감 의 부모님들 오빠 이렇게 넷이서 운영을하는곳입니다..그날.그오전에 원감도 외출.원장도외출.그리고 들어오다가 원감이 사고를 냈습니다. 어린이집에 책임자들은 다 외출하고 있던모양입니다.
1차공판이 11월8일 이였습니다.사고난지 오늘로 3개월이 지났습니다.가해자인 원감은 불구속상태로 일상생활및 본인아이를 데리고 미용실도 갔다왔다합니다.사설변호사도 선임해 법정에서
죄는인정하나 초범이고반성하고 있다며 자료를 제출하고싶다며 변론속행을 요구했다합니다.
그리고 2차공판이 12월13일입니다.
우리가 합의를 하면 처벌은 집유정도이고 합의를안하면 금고형(노역없는)많아야1년이라고
합니다..
법앞에서는 반성하고 있다하며,정작 그 어린이집은
아직도 저희아파트에서 아이들을 태우고 등하원을합니다.아파트1층인 저희거실에서 다보입니다. 저흰 커튼도 닫고생활중이며
그 차량만봐도 심장이 뛰고 혹시 우리아이가 있지않을까 통곡을하기도 합니다.큰아이는 아직도 동생을 찾고있고"엄마 서율이보고싶은데..엄마 나도 하늘나라갈래 가서 서율이 데리고면 되잖아... "
정말 가슴이 미어지고 배려없는 어린이집 태도에
치가떨립니다..
어린이집을 담당하고 있는 시청은 연락한번 없었습니다..가해자인 원감과 담임보육교사 자격만 두달정도 정지된다는 행정처분을 제가 전화해 물어보았습니다.119도부르지않고 어린이집 관리소홀로 인해 아이가 희생되었는데도 자격만
일시정지된다합니다..반성이요?가해자측은
오히려 유언비어만 퍼트리고 다니며 저희가족을 하루에도 두번세번 죽이고있습니다(저희가 아이를 사랑하지않았다며..장례식장에서 눈물한방울 안흘렸으며..등등)
경찰조사도 잘이루어지지않았다는 얘길들었습니다
사고직후 현장이 너무깨끗해서..가해자측 조사만받고 끝낸듯합니다..cctv사각지대..블랙박스도 하나 없었다하고..가해자인 원감이 진술한데로 그렇게 끝낸듯합니다..
영유아들이 우리아이들이 제일 안전해야하는 장소에서 저희아들은 어의없는 사고로 희생되었습니다.
어린이집에 대한 처벌..어린이집관내 주차시설,안전시설에 대한 관련법, 보육교사처벌..
관련해서 강력한 처벌을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어린아이가 희생되는 사고에..철저한
조사 부탁드립니다..
제발 안전한곳,안전한나라에서 아이들이 마음편히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가해자를 위한법이 아닌 고통속에 괴로움에 평생 살아가야할 피해자의 법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