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사실 주변에 외동만 키우는 집이 없어요
다들 두명씩 키우는 중인데
자꾸 하는 말들이
아이가 혼자 키우면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른다
키워놓으면 둘이 정말 이쁘다
돈은 다 살아지니 걱정마라
이런 이야기들만 귀에 딱지 생기게
볼 때마다 이야기 해서요..ㅜ
저도 사실 자신이 없지만
첫째 아이가 혼자라 외로울수도 있다는 말에
고민을 한거였는데..
좋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둘째는 낳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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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살 아이 키우는 중이에요
여름쯤 유산 한 번하구
둘째 갖고 싶은데
남편일이 내년에 타지로 갈 수가 있어서요
그런데 거기서 장기간 있는게 아니고 불안정해서
따라가기 힘드네요
터울이 많게는 낳고 싶지 않아요
그럴꺼면 하나만 키우고 싶은데
주변에서 외동으로 크는 아이들은 안된다는 소리를
너무 듣고 있고
저 또한 지금 아이 키우는데도 사실 힘들긴 한데
둘째를 갖고 싶기도 하거든요
경제적으로 여유도 되지 않고
결혼비용부터 집까지 부모님 도움없이
해나가서 빚이 많아요
그런데
아이를 내년에 낳아 키우려면
저 혼자 둘을 봐야해요
잠깐씩 친정부모님이 도와주시긴 하는데
시댁은 불편하기도 하고
저랑 육아가 많이 맞질 않아서
부딪히기 싫어서요..
그래서 조언이 필요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