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선량한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증거 영수증을 첨부합니다.
<요약먼저 드리겠습니다>-요약은 빠른 설명위해 음슴체 사용 양해부탁드립니다.
-요약전 설명드리면, 절대 1500원 소세지 한개, 잔돈푼 때문에 진상 부리는것 아닙니다.
(저는 아파트 운영회의 같은것도 모르고 그냥 오가는 입주민이지만,아파트 경비원 분들에게
제 돈으로 2만원어치 편의점 커피 사서 드리기도 했구요, 기부도 100만원 이상 하고,
이 모든것을 제가 누군지 알수없는 익명으로 처리했습니다.
절대 돈때문에 진상 부리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 먼저 설명 드리고 싶습니다. )
2018년 11월 29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경.
1) 평소 거의 매일 가던 CU편의점에서 라뗴커피와 소세지 2개(3천원)를 샀음.
2) 점원은 늘 있던 2명 (초보아님/ 한명은 사장부부중 아내분인듯함/ 나이드신 아주머니 둘) 이고,
계산은 2명에, 손님은 나 한 명이고, 매우 조용했음.(시끄러워서 착각할 가능성제로)
계산기계가 "행사상품 받아가세요! 행사상품 받아가세요!" 를 외침.
(다른곳에서는 늘 데스크에서 "행사상품 1개 더 가져오세요" 했었음)
행사상품인가 눈으로 쳐다봤더니 태연하게 계산함.
당연히 소세지 1개당 1개를 주는 1+1 으로 생각함.
일부러 속이려 했는지 영수증을 안줌.
3) 그러나 라떼파우더 타먹는 커피 한잔과 소세지를 샀을뿐인데
4800원이 나왔고, 전혀 행사라는 느낌이 안들어서,
불쾌한 직감에 검색을 해봄.
소세지 2개를 사면 1개를 주는 것이었으나 안줌.
손님 2명에게 행사제품 빼돌리면 돈 3천원이 더 생기는 구조.
4) 다시갔더니 사과 한마디, 설명 한마디가 없고,
틱틱 거리면서 허락없이 남의 티머니 카드로 취소재처리 하고, 다시 3개 찍어야하니
카드 올리라고 함.
티머니를 늘 5반원 이상 충전시켜 두는데 이전에 여기서 결제한 후에 버스타고 잔돈 찍으면서
이중결제된 느낌이 있었어서 그뒤로 절대로 카드 계산에서 눈을 떼지 않음.
이곳은 항상 영수증도 안주고, 쓰레기통도 아예 없음. (칼같이 자기네 이기적으로 운영한다는것)
쓰레기도 들고가서 다른 곳에 버려야함.
또한, 주변인들이 이곳에서 물건을 사면 1+1 으로 표시해놓고서는 절대로 1+1이 아니라
돈을 이중으로 결제하고 와서 고개를 갸우뚱해서 같이 돈을 계산해보곤 했음.
왜 그 가격이 나왔는지를 그 상대방도 20분 고민해서 같이 고민하다가
1+1이 아닌데 1+1으로 표시해놔서 2개 산 가격으로 결제된 것을 알게됨.
돈은 사소하지만 이런 일이 겹쳐있어서 신뢰가 안갔음.
내 소세지 하나만 받으면 되지만, 다시 결제해야 한다니, 그러면 내 카드잔액을 알려달라.
그후에 다시 처리된 잔액 확인하겠다고 했더니 "알겠다 올려라" 하더니,
잔액 확인은 시켜주지도 않고, 그냥 그대로 취소-결제 다시 진행해버림.(허락없이 자신들 마음대로 결제진행)
황당해서 쳐다보자 직원인듯 보이는 나이든 여자가 "어머~ 우리가 일부러 안줬다고 생각햇나
보구나" (반말찍찍)
그러자 사장여자가 "냅둬~ 냅둬~" 하고 상종도 말라는 투로 그 직원에게만 말하고
둘 모두 내게 상황설명이나 사과 한마디가 없었음.
어제 오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불쾌한 것은 상황상 절대 실수가 아니라는 직감이 강렬하고(거의 평일에 매일 가는곳이라 잘
아는 곳)
정황상 증거가 있다는 것.
그리고 이렇게 행사상품을 고객 2명에게만 빼돌려도 돈 3천원이 추가로 더 생기는 구조라면
다른 피해자들이 또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불쾌합니다.
만약 저만이 아닌 전국에 이런 일들이 꽤 있다면
기업들이 고객을 우습게 여기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제가 번거롭더라도
작게라도 커뮤니티를 열어
지속적인 소비자 캠페인 등을 할 생각이 있습니다.
이런 일을 겪었을때 더 현명히 처리하신 분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고,
다양한 의견 나누어주세요.
해당 편의점은 매일 가던 곳이지만 이제 다시는 가지 않을 예정입니다.
*시간이 많지않아 검토없이 바로 그냥 친구에게 말하듯이 글을 쭉쭉 써내려가서
글이 매끄럽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