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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를 극복하는 방법!

어느날 |2018.11.30 11:13
조회 805 |추천 0
연애 중이거나 결혼생활을 하고 있을 때 갑작스럽게 찾아온 [권태기] 란 얼마나 당황스럽겠어요. 연애를 시작할 때, 결혼을 한 직 후에 그 찬란하던 열정이 식다 못해 싸늘해진다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겠죠.

그러나, 이번 주제인 [권태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는 방법] 에 대하여 저와 함께 생각해보면서 의미 있고, 배움이 될 수 있는 그런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① 권태기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인지하지 말 것
:
A : "지금은.. 권태기 인가봐. 잠시 시간을 가져볼까?"
B : "그래.. 알겠어"
...(1 주일 후)...
A : "아무래도, 권태기가 극복이 잘 안돼"

권태기에도 원인과 이유가 있습니다. 행복한 연애/결혼생활의 사이클(Cycle)은 권태기가 왔는 지도 모를 만큼 짧게 지나가거든요. 우선, 제가 장담 할 수 있는 것은 이러쿵저러쿵 관계 개선을 위하여 용 써보는 것도 답이 아니요, 그렇다고 내버려 둬야 하는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일시적인 사건으로 인해서 권태기가 발생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의 [기질(?)]적인 부분들에 의해 누적된 것이므로, 단기간에는 해결책을 가지지 못 할 뿐더러, 그 노력이 특히 연애라면 오히려 피로감을 만들어 관계를 가볍게 만드는 안 좋은 결과가 초래될 수 있겠죠.

② 원인의 정확한 인지가 가장 빠른 해결책
: 흔히, 시간을 가져보자라는 방법을 많이 취하는 데, 이는 좋지 않습니다. 권태기가 생길 수 있는 관계는 언제든지 또 권태기가 찾아옵니다. 그래서, [권태기] 그 자체에 대한 해박한 탐구가 어느 정도는 필요해요.

1) 권태기는 본인이 상대방에 대하여 권태감을 가지는 것을 느끼는 시기
2) 권태감이란, 일종의 '식상함'이라고 표현될 수 있음.
3) 식상하다는 것은 반복된 패턴의 일상과 지루함에 의해서 발현됨.
4) 반복되고 지루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 관계를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카테고리를 이미 모두 소진하였기 때문.
5) 새로운 카테고리가 만들어질 수 있는 환경이 있는가?...

요약하면,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만한 컨텐츠가 없는게 주된 이유인데, 시간을 가지면 갑자기 없던것이 생기지는 않겠죠? 또, 어디서 이상한 걸 봐서 '[이벤트] 요놈이 답이구나!' 이러면은 곤란합니다. 아니, 제가 말 실수를 했습니다. 이벤트는 유사한 답이 맞지만, [풍선이벤트],[촛불이벤트],[편지] 같은 것들은.. 답이 아닙니다.

③ 권태기 극복 솔루션은 비교적 정형화 되어있다.
-최대한, 요약하고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 권태기의 궁극적인 재발 방지 방법 : 주기적으로 새로운 사건이 발생되는 [창구] 마련이 가장 필요하다.
: 성격변화겠죠. 당신이 다양한 취미가 있어서 만약, [봄에는 연극/여름에는 스킨스쿠버/가을에는 등산/겨울에는 스노보드] 이런 스타일이라면, 관계가 식상해 질 때쯤 마다 새로운 것들이 자동적으로 창출돼요. 사계절은 예시였을 뿐이고, 그 간극이 촘촘하면 촘촘할수록 물리적인 피로도는 늘어나지만 권태감의 확률은 줄어듭니다. 가령, "자기야, OO리조트에서 리프트 초대권이 왔어", "이번 여름에는 국내 말고, 동남아 쪽 휴양지에서 스쿠버 다이빙하러 갈래?" 같은 일들이 많아지는 것이겠죠. 반면, '난 집에서 쉬는게 최고야' 라면서 TV만 보고 같이 PC방만 가는 커플이라면, 권태감을 느낄 확률이 정말 높습니다. 제 경우, 그래서 3 개월을 주기로 와이프와 해외여행을 가는 것도 하나의 이유거든요. [해외여행] 이라고 묶어서 보면 그 것도 반복되면 지루하지 않을까 싶지만, 매 번 가는 국가가 달라지거나 하면 또 새롭고 그 준비과정도 있으니까.

2) 현재의 권태기를 극복하는 단기 해결책 : 애인에 대해 공부해서 호불호를 분석 ⇒ 좋아하고 집중할 수 있는 어떤 것(Things)을 발견
: [풍선이벤트], [편지쓰기], [촛불이벤트] 같은 것을 왜 부정적으로 보냐면 권태감을 느끼게 된 이유가 덜 사랑해서 입니까? 관계가 식상해져서 그런거잖아요. 그런데, 풍선 날리면서 "사랑해", "조카 사랑해", '내가 늘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줘 + 웃어줘 + 기뻐해줘 + 감동받아줘' 하는 것이 솔직히 끔찍하지 뭐, 재밌겠습니까. 과거라는 추억에 호소할 뿐 미래지향적이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상대방이 호기심을 갖거나 집중 할 수 있는 제3의 Things를 찾는게 훨씬, 효과적일 겁니다. 어차피, 이벤트 하고난 다음 날은 똑같은 일상으로 돌아오는거니까.

3) 단기 해결책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한 방법 : 당신도 어느 정도 변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 ⇒ 자신의 한계의 틀을 깨야해요.
: 두 사람이 만나서 취향/가치관이 공유되면, 할 수 있었던 것들도 하나/둘 씩 제약이 생겨요. 예를들어, 남친이 추운 것을 극혐해서 그 들의 연애는 항상 겨울에는 방콕을 했습니다. 그래서, New Things를 찾으려 할 때, '추운 건 빼야하니까' 라는 제약으로 리스트들 줄여 나가다 보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마땅한 것이 없어요..' 이렇게 됩니다. 같은 말이지만, 다른 예시로는, 합리적 소비성향이 강한...

아래에서 퍼온 글.
https://m.blog.naver.com/aab100/221408829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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