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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아줌마의 흔한밥상2

|2018.11.30 14:00
조회 18,686 |추천 92

엊그제 올린건데 오늘의 판 알림떠서 놀랐어요
부족한 실력에 플레이팅도 잘 못하고ㅠ 사진실력도 최악인데 칭찬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휴대폰을 바꾸면서 음식사진들 거의 지웠는데..
sns에 업로드 해놨던것들이 조금씩 있네요..ㅎ
소심하게 살짝 2탄 올려보고 갑니다. 다들 맛점하세요^.^

애기 꼬마김밥 싸주다가 어른들것도 막 때려박고 만든 김밥이에요ㅎ
급하게 만들어서 못생겼네요..ㅎㅎㅎ

오징어두부두루치기♡
남편은 평소에 뭘 먹고싶다고 해달라고 하지않아요!
주면 주는데로 뭐든 잘먹구요. 뭐해줄까? 해도 "여보가 한건 다~맛있어. 아무거나 해줘!" 하는 쏘스윗남이에요ㅎ
그런 남편이 어느날 갑자기 오징어두부두루치기가 먹고 싶다고 했어요.
신나서 노래 흥얼거리면서 만든 기억이 있네요ㅎ

딸기가 저렴해진 계절에 열심히 만든 딸기잼이에요.
딸기잼, 사과잼, 딸기청, 레몬청, 키위청 이런거 만드는거 좋아해요ㅎ
개인적으로 딸기청에 우유넣어서 생딸기라떼 해먹는건 최고..❤

자주는 아니지만, 남편 직장에 간식을 만들어서 개별포장해서 보낼때가 있어요.
김밥이라던가 샌드위치종류로요~^^
이건 클럽샌드위치 한입에 먹기편하게 잘라서 포장한거에요.

그냥 사진갯수 맞춰볼까해서 넣은 일반 밥상사진이에요ㅎ
색보정을 왜 저렇게 해놨었는지 모르겠네요ㅠㅋㅋ
이탈된 얘기지만, 어릴때 엄마가 돈까스 튀겨서 밥주면 그렇게 좋았답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저희는 전골류를 좋아해요.
버섯전골이 먹고 싶어서 했는데, 남편이 옆에서 "고기많이!!고기많이!!"
외쳐서 소고기전골이 되었답니다

아들태어나고 셋이서 동물원으로 첫 소풍 간 날이에요!
이것저것 도시락을 준비해봤는데 남편이 우와~~하며 사진찍던 기억이 나네요ㅎ

남편이 과자를 엄청 좋아해요.
친정엄마가 감자를 엄청 보내주셔서 열심히 자르고 튀겨서
수제 감자칩 만들어 줬어요. 사먹는것보단 자극적인 맛이 강하진 않았지만 충분히 맛있었어요!

무슨 생각이었는지 갑자기 탕수육을 만들자!
이러고 만든 탕수육이에요.
여러분 탕수육은 사먹는겁니다

오빠 친구분 취미가 낚시이신데 방어를 잡아서 머리떼고 내장빼고 손질해서 회떠먹으라고 바로 가져다주셨어요.
회는 처음떠보는거라 애먹었어요. 생각보다는 잘 뜬거같다고 스스로 위로했어요ㅋㅋㅋ

남편이나 저나 묵은지등갈비찜 진~~~짜 너무 좋아해요.
이것만 해놓으면 밥한공기 뚝딱..

감자칩 만들고 나서도 감자가 줄지 않아서 만들어본 감자고로케에요.
한가지는 그냥 감자, 햄, 콘옥수수 넣은거고
한가지는 모짜렐라치즈넣고 만든거랍니다.
냉동실에 얼려놓고 금새 먹어 치웠어요.


부족한데 칭찬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마무리 어떻게 해야하죠..ㅎ

6년째 늘 한결같이 사랑해주고, 예뻐해주는
율이의 자상한 아빠이자, 든든한 남편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추천수9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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