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알바하는 남자애가 있는데요, 처음에는 친해져도 그만 안친해져도 그만이였는데 제가 술먹고 걔한테 페매잘못보냈다가 이야기 좀 주고받으면서 조금씩 친해졌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친해진거는 제가 컴터를 샀는데 거기서 게임을 서비스로 줬는데, 그 게임이 걔도 하는 게임이라서 같이 하면서 친해짐요.
그런데!!!
과제를 밤 늦게까지 하다가(4~5시까지 함요 ..ㅜㅜㅠ살려줘ㅜㅜ) 걔한테 디코(디스코드임)가 온것이에요!!!!!!그것도 통화!!!!!!!!
근데 과거의 멍청한 제가 잠ㅁ깐 밥먹으러 가서 못받은거에요!!!으어ㅓㅓ아
그래도...!! 그 날 이후로 계속 디코통화하면서 같이 게임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둘 다 미대임!!)오순도순 잘 지내고 저는 호감을 넘어서 진짜로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으런데. .. . ..
맨날 먼저 디코메세지오고 통화도 먼저 하던 애가 점 점 연락이 줄어요.....ㅜㅜㅠㅠ(먼저 메세지가 온... 것도 온건데 서로 번가라가면서 먼저 보냈던거 같아요...)
애가 진짜로 나한테 호감있나.....?!! 싶으면서도 연락이 잘 안오는거를 보면 아닌거 같고....ㅜㅠ
그 친구라 저를 대할때는 항상 어리게??봐요... 제가 빠른20살이라서 지금은 술을 못마셔요......ㅜㅜㅠ 그래서 그거가지고 맨날 놀리고...개새ㅐㄲ
아 쨋든 장난을 치면 제가 발악발악하니까 그거보고 귀엽다고 하고...재밌다고 하고.... 맨날 'ㅇㅇ어린이~~술 마시면 돼요~안돼요~?" "아악ㄱ 돼요!!!!이래요...이런 반응 보면 애같다고 하고...ㅜㅜㅠㅠㅜ
쓰다보니 마음이 좀 정리되네요........ㅜㅜㅜㅜㅠㅜ정말로 마음이 없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