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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다는 말 입에 달고 사는 친구

|2018.12.01 14:20
조회 7,062 |추천 19
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제 주변 친구들 중이 결혼한 애들도 있고
아직 안한 애들은 직장생활하면서 연애하고
돈모으면서 결혼 준비하죠.


딱히 어마어마하게 잘사는 애도 없고
딱히 집안사정 어려운애도 없어요.
약간의 편차는 있어도 다 자기 월급으로 사는
고만고만한 애들이에요.

그런데 유독 친구 하나가
입만 열면 돈 없다는 말을 그렇게 입에 달고 살아요.
처음에는 하도 돈 없단 소리를 많이해서
진짜 대단히 어려운줄 알았어요.
그래서 밥도 사주고 그랬는데..
같이 놀따 항상 자발적으로 제가 더 부담하곤 했죠.

근데 보면 그 친구는 국내 여행 잘만 다니고
쇼핑도 간간히 하고 운동도 다니고 연애도 잘하고 그러고 살아요.

누구는 월급이 넘칩니까.
다들 좀 아끼고 모아서 결혼하는거잖아요.
그냥 무슨 말만 하면 모든이야기가
“나 돈 없어”로 직결..
저한테 돈 없단 소리해서 동정표얻으려는건지
뭔 밑밥을 까는건지
그런다고 나한테 뭐가 나오나....

아 그냥
듣다 듣다 “너만 돈 없냐. 다 걍 아끼고 모아서 사는거지.” 라는 말이 목구멍 끝까지 올라왓네요.


추천수19
반대수2
베플ㅇㅇ|2018.12.01 15:22
나 돈없어 그러니 니가 밥사줘 이런애들 피해야됨 받아먹을줄만 알아서 나중에 호구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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