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하겠음 죄송합니다.
나는 2018년 올해 26살임.
2017년 11월 7일 대학생활과 약간의 사회생활을 하고 본가에 이사를 들어옴
11월 16일 저녁에 친구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남.
11월 17일 오후2~3시경 본인의 주택 2층에서 화재가났음.
같이 계시던 할머니와 어머니는 쇼크로 입원 하시고 아버지는 현장일때문에 뒷정리만 하시고 현장에 내려가심. 나와 오빠 둘이서 그 불난집에 덩그러니 있게됨.
참고로 우리집은 할머님이 자주 깜박깜박하셔서 주방에 화재경보기가 설치되어있으며, 보험이란 보험은 잘 들어놓는 보험 빵빵한 집안임. 당연 화재보험도 주택이니 빵빵한거로 들었음. 엄마가 공들여서 지은 집이기때문에!
사건은 이러함. 우리오빠가 원래 집에서 좀 아픈 손가락 같은 존재였음 취업이 잘 안되고 그래서 집에서 생활했음 근데 알바같은거도 하다가 그만둔 상태였고 몇개월째 놀고있으니 부모님이 답답해 했음 왜냐면 오빠는 나보다 4살이 많았음. 아빠와 엄마가 오빠의 카드값과 세금문제로 언쟁을 하고 있었고 심지어 할머니를 모시면서 고부간의 갈등도 너무 심했으며 아빠가 커버를 쳐주는 스타일도 아니었음, 아빤 집에 계실때마다 오빠를 나무랏음.
엄마가 거기서 스트레스를 이것저것 엄청 받았음 애도 아니고 알아서 살길찾을거라며 좀 냅두라는 과정에서 언쟁이 높아졌고 오빠는 집을 나가겠다며 엄마 아빠에게 대들고 짐을 싸고 있었다고함.
그사이에 엄마랑 아빠랑 언쟁은 계속 되었고 카드명세서 같은종이들을 아빠가 못보게 엄마가 찢었고 그걸 아빠가 난리치니 너무 지겹고 화가나서 가스레인지에서 불을 붙여 싱크대로 던졌다고함. 그러고 물을틀어서 넝마를 만들어놓았음. 그과정에 아빠가 화를 내며 마당으로 나갔고 오빠는 방에 있었다고함. 엄마도 아빠를 따라 나갔다고함.
근데 마당에서 보니 2층 에서 불남 ^^ 연기 막 올라옴 참고로 내가 이사들어 온지 얼마 안되어서 이삿짐 풀면서 생긴 박스 버릴 옷가지 같은게.. 2층 중앙에 잔뜩 쌓여있었음^^ 또 내가 주방냄새 올라오는거 너무 싫어해서 향초를.. 늘 켜두었음 엄마아빠에게도 켜라고 늘 말했고....
내가 제주도 간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음..나는 여행 간지 반나절만에 울며불며 비행기를 예약했어야했고 아직도 트라우마가 되어버린 사건임. 그리고 나는 고양이 2마리를 기르는 집사였음^^
내가 있을땐 늘 고양이를 잘 케어하고 가두거나함 특히 향초 킬때는 우리집 고양이는 겁이없어서...모든걸 떨어트리고 다녔음 ㅜㅜ 근데 내가 제주도 간 사이에 방문을 열었나봄;; 아빠가 고양이 화장실 냄새 너무 싫어해서 고양이 냄새때문에 문열고 향초를 켜셨다고함.. 그러고 일층가서 난리가 있었고 그사이에 불이남....
나는 고양이가 향초를 넘어트린거라고 생각함...그앞에 바로 박스같은거도 많았고 태울수있는게 너무 많았음.. 왜 고양이가 그랬냐고 하냐면.. 고양이 한마리 죽었음^^ 내가 정말 너무너무 예뻐하던아인데 죽었음. 앞발이 그을렸고 수염도 탓었음 흰고양이였는데 애가 거뭇거뭇했고 약간의 화상과 함께 폐수종으로 5일만에 죽었음.
근데 우리오빠가 또 경찰이랑 소방서 왔는데 진술을 지 멋대로 한거임. 그냥 뭐 싸웠고 자기는 집나갈려했고 어쩌저쩌 막함 그리고 엄마는 갑상선암 수술 환자임. 쇼크받으면 온몸에 마비가옴. 엄마가 쇼크받고 마비가 와서 아빠가 주물러주고 풀어주는데 경찰이 뭐하는거냐고 이리오라고 반말하며 소리를 질렀다고함. 그거에 엄마가 화가나서 욕설을 좀 했고 아픈사람두고 뭐하는 짓이냐고 119불러주지 못할망정 그리고 아들이 가서 잘 말하고있음 됐지 정신도 없어죽겠는데 뭐하냐고.
여튼 이러한 사건들로인해 내가 집으로 돌아오고 몇일 후에 보험사에 신고를 했고 왜냐면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애였으니까.
경찰에 접수 되어서 우리가족은 나빼고 전부다 방화의심으로 검찰조사를 받았음.
자 여기서 내가 화재난 집에 있는게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알아보고 해서 화재청소를 맡김. 그래서 뭐 물건 다 끄집어내고 벽지 뜯는정도의 청소만 됨. 신발 신고 걸을 정도로 해놈. 이거 돈 어마어마하게 듬^^ 그러고 손해사정에서 나와서 공사 해도 된대서 일단 원래 우리집 도배랑 뭐 인테리어 해주는분 통해서 공사를 먼저 진행함. 공사를 1달 넘게함^^ 공사비 아낄라고 인건비 줄여서 했더니. 그사이에 보험사랑 손해 사정 통해서 900만원의 가지급금을 받았음.
그 후에 검찰 조사가 너무 길어지니까 갑자기 보험사에서 조사 실장이란 사람이 나와서 지내가 사건을 보았을때 우리가 불지르고 보험금 탈려는거다 라고함^^ 심지어 우리 보험 2010년에 들었음 ^^ 아니라고 하니 첨에는 검찰조사 결과 보고 돈을 준다함 . 그러고 무혐의 나옴 근데 그사이에 ㅋㅋ보험사기죄로 형사 고발함 엄마랑 나를^^ 진짜 인생 뭐같다고 너무 힘들었음. 집 수습하는데 나 모아둔 천만원 4일만에 다씀 ^^나 심지어 악기하는 사람인데 악기도 두개중에 하나 쓸수없어짐^^ 근데 보험사기로 고소당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튼 또 시간이 흘러 그 보험사기 고소는 기각 되었음. 증거불충분이라는 이유로^^
그리고 수사관이 이미 검찰에서 무혐의 나온거며 자기가 봐도 이 고소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했음. 그렇게 우리는 몇달이 흘러 보험사기 기각된걸 보고 또 한달이 흘렀음 근데 보험사에서 ㅋㅋ
900만원 가지급 금 뱉으라고 민사 소송 또 걸었음. 이게 일년이 되가는 사건임.
조사 실장이라는 사람은 공사 해주었던 사람들과 우리엄마 주변 보험하는 사람들 찾아가서 니네가 뒤 봐주는거 아니냐 따지고, 공사 해주신분께는 니네가 짜고 증거 인멸할려고 집 다 치운거 아니냐 그럼ㅋㅋㅋㅋ 조사싱장은 주방에서 불질러서 이층가서 또 질렀다고 하는데 ㅋㅋㅋ우리집 주방에서 이층까지 적어도 50보가 넘음 ^^ 근데 뭐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 조카 해대가면서 범죄자로 몰아넣음. (아 우리엄마 보험설계사였음^^ 심지어 같은회사 설계사)
나한테 어린나이에 위증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있느냐, 고소 한다 등등의 웃으면서 강압아닌 강압을 줬음 ^^ 나는 하루하루 피가 말랐음 금융감독원에 민원넣어도 금융감독원은 법정으로 넘어간 사건들은 어찌 할수 없기 때문에 법정에서 해결 해야한다고함. 보험사가 그걸 알고 뻑하면 고소질임. 나는 25살 부터 지금 이제 곧 27 넘어가는데 이 보험사 문제로 너무너무 힘이 들고 정신이 나갈것 같은데 민사 소송을 또 걸었음 ㅎㅎㅎㅎㅎ 나는 진짜 ㅋㅋㅋㅋ 너무 힘이듦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함? 이 일때문에 나는 뭘 준비할수도 없었고 알바 꾸역꾸역해서 못준 공사비나 대금을 틀어막기 바빳음 우리오빠도 이일 때문에 일하면서 틀어막기 바빳고.
대체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함? 진짜 현타 제대로 와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