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마음에 적어봅니다
남자친구는 술과 친구를 너무좋아합니다
친구만나서 술먹고 노는거야 가끔 즐거울수있죠
그런데 한번마시면 너무 마니마셔요
걱정이되서 얘기하면 잔소리로만듣네요
거짓말두하구요
30대커플입니다ㅠ
그런데 그마음이 이제 한계가 온거같애요
이해하려고해도 출근해야되는사람이 죽도록마신다는게 이해가안되요
일주일에 한번이나 더만나봐야 두번
돈도 마니없는친구라 제가 데이트비용두 더많이 부담합니다
아니란걸 알면서도 잘못했다고하면 다시만나고했었네요
친구들도 헤어지라고하고 안좋아합니다
몇번 안볼라고 했었는데 그때마다 마음이 약해져서 계속 이어왔네요 헤어질라고하다가도 붙잡는 남자친구를보면 자꾸 맘이 약해집니다
잠수를 타고싶은심정이네요ㅠ
그냥 자기자신 즐기며 살면 될껀데 돈없어도 술값과 택시비는있고 여자친구만날시간도 부족함서 친구만날시간은 있는 남자친구
왜 저를 만나는건지 모르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