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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2 |2018.12.11 00:42
조회 1,679 |추천 23
묻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물어볼 수 없고


혹여나 다시 물어볼 수 있을때

대답을 듣고도 난 믿을 수 있을지


나를 만나던 너의 마음이 진심이었을지
거짓이었을지에 대한 의심은 한 적 없었는데


이 마저도 의심하고 믿을 수 없게 변해버렸어


아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람
기다리지말라는 신의 뜻일지 모르지


인연이 아닌데도 놓지 못하는 나를 막으려고

나를 흔들고 있는건가


어떤 확답도 얻지 못하고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

하루라도 빨리 이 고통에서 벗어났음 좋겠다
추천수2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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