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입사한지 9개월정도 되었는데
입사하던 날부터 개인적으로 자꾸만 마음이 가는 남자분이 계시는데 저보다 4살 위이신 연상이시고 제 눈에는 진짜 연예인 저리가라할정도로 잘생기신거같고 말투도 귀엽고 목소리도 좋으신 분인데...
하....시간이 지나면 좋아하는 감정이 좀 사그라들진 않을까 하고 혼자서만 좋아하고 있었는데
너무 감정이 커져버렸어요
업무상 자주 얼굴 보고 일하는 편이라 자주 접할 기회도 많구
자리도 나름 가까워요
이분땜에 주말이 싫었던 적도 많구요
주말엔 회사를 안가니까ㅜ
요즘 일하는거에 있어서 고민도 많고 회의감도 많아 힘듦의 연속인 생활중인데
이분이랑 말을 많이 하거나 얼굴 많이 보거나 장난치거나 하는...다 필요없고 이분의 존재만으로도 지금 제가 버티고 있거든요
호감적인 표현도 몇번 한적이 있긴한데
확실하지 않았던 방법들 같아서
좀 제대로 해보려하는데
회사에서 제대로 들이대봐도 괜찮을까요?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 있으신분들 ㅜㅜ
누군가가 이렇게 확실하게 다가오는거 어떨고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