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제 안 맞는 거 알지만 나이가 꽤 있으신 분들도 있고 가장 활성화 된 방이라 글 써요 ㅠㅠ
저는 20살이구 아빠는 63이세요 엄마는 59세구요
제가 아직 학생이라 돈을 많이는 못 벌어요
알바 하면서 제 생활비만 충당하고 있어요
근데 아빠가 63세이신데 막노동을 하세요 ㅠㅠ
원래는 회사도 다니시고 장사도 하셨는데
다른 지역으로 이사오면서 다니던 회사를 관두셔서
막노동을 시작하셨어요
이사온 지 7년 됐는데 연세가 있으셔서 다른곳에 취직이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지금 막노동 하시면서 한달에 200? 정도 버는데
저랑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이렇게 가족이구
엄마는 다른지역에 사세요.. 근데 엄마도 일을 안 하셔서
그 지역에서 생활하는 생활비 월세비 다 아빠가 지원을 해주세요
사정이 있어서 다른 지역에 사시는 거니까 오해말아주세요!
어쨌건 저렇게 엄마 생활비 다 내시고 집 생활비에 이런것도 다 내시니까 벅차하시더라구요
저도 학교가 같은 지역이긴 한데 멀고 과 특성상 아침에 가서 새벽까지 있는 과여가지구
아침점심저녁 다 제 돈으로 해결하다보니까 옷 살 돈도 없고 그렇다고 아빠한테 돈 달라고는 안 하는데
아빠한테 알바비로 용돈 드릴 수 있는 상황까진 안 돼요
그래서 아빠가 계속 막노동을 하시는데 연세가 많으시니까
아빠가 길어야 1년밖에 못 한다고 너무 힘들다고 하셔서요..
아빠 연세에 200정도 넘게 벌 수 있는 일자리가 있을까요 ㅠㅠ 도와주세요
+엄마가 일을 못 하시는 이유는 몸이 많이 안 좋으셔서 그래요 .. 그래서 병원비로 돈이 많이 나가요 ...